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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오늘 뉴스] 안동시 울진군 진도군
[지자체 오늘 뉴스] 안동시 울진군 진도군
  • 김도형 기자
  • 승인 2022.06.15 10: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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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안동시장직 인수위원회 업무보고회 개최]
 - 6월14일~17일, 현안사업・현장방문・공약사항 중심

안동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이홍연)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 마련된 인수위 회의실에서 안동시로부터 현안 및 주요업무 보고를 받는다.

지난 7일 출범과 동시에 안동역 교통 현장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체육시설, 도시재생, 전통시장, 경로당 등 민생현장 방문을 끝내고, 연이어 주요 업무보고를 받는 등 인수위는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업무보고는 권기창 안동시장 당선인이 시정 주요 현안을 미리 파악해 업무 인수를 하고 시정 운영의 계속성과 안정성을 도모하여 업무의 공백이 없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업무보고회는 안동시 실·과·소장이 시정 현황과 주요 사업을 먼저 보고하고, 인수위 현장 방문 시 개선사항에 대한 조치계획과 당선인 공약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인수위는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시정 주요 현안과 사업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파악한 뒤, 민선 8기 시정 방향을 제안하고 선거기간 제시된 공약 시행시기, 실현 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핵심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 당선인은 업무보고에 앞서 인수위원에게 “우리가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 있다. 자칫 큰 것에만 몰두하면 안 된다. 물론 큰일에 대한 정확한 파악과 진단도 필요하다. 하지만, 작고 사소해서 놓치기 쉬운 것을 잘 챙겨야 한다.”며 “무엇보다 시민이 안동에 대한 자부심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일을 중요하게 여겨 달라”고 당부했다.

이홍연 인수위원장은 “분야별 전문가와 시민단체 대표로 구성된 인수위가 시민의 뜻과 당선인의 시정철학이 충실히 반영된 민선 8기 시정방침과 핵심과제를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명사초청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재개]
 

 

- 지난 9일「대중음악 평론가 임진모」특강, 큰 호응 얻어
 - 오는 7월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에 신은경 전 아나운서 초청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지난 6월 9일 시청 대동관 낙동홀에서「2022년 명사초청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대중음악 평론가 임진모 강사를 통해‘대중음악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라는 주제로 2시간 가량 진행됐다. 생활 속에서 즐겨 듣던 대중음악 속에 녹아 있는 삶의 이야기를 전하며 많은 시민의 공감을 얻었다.

‘명사초청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는 지난 2009년 9월에 첫 강좌를 시작으로 올해 13년 째 운영을 이어 오고 있는 안동의 대표 교양강좌이다. 시민들이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는 사회 각계·각층의 명사를 초청하여 월 1회(매월 첫째 주 목요일, 2시) 시민 특강을 개최한다.

안동뿐만 아니라 인근 영주, 예천, 의성 지역의 주민들도 많이 참여하며 뜨거운 호응을 보인 인기 강좌이지만, 2020년 코로나19 감염병 발생으로 집합금지 조치가 시행되면서 특강 운영이 중단되어 많은 시민들의 아쉬움을 사기도 했다.

안동시는 지난해 코로나로 지친 시민의 심리적 우울감을 조금이나마 덜고자 명사초청 특강 운영을 재개하였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따른 모임 인원 제한과 감염병 확산의 여파로 부득이 운영을 다시 중단했었다.

올해는 지난 2년간 제대로 운영되지 못한 아쉬운 마음을 담아 6월부터 10월까지 5회에 걸친 명사초청 특강을 운영할 계획이며, 7월 명사초청은 신은경 전(前) 아나운서의‘성공으로 이끄는 소통의 리더십’강연이 준비되어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다양한 분야의 명사가 들려주는 삶의 이야기가 시민들의 생활에 작지만 즐거운 이벤트가 되길 바란다.”며“명사초청 특강이 앞으로도 경상북도청 소재지 안동의 위상에 걸맞은 대표 평생학습 강좌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 울진군 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

 

울진군은 지난 11일 울진읍 연호공원 일대에서 여성가족부와 울진군이 주최하고 울진청소년지킴이가 주관하는 2022 울진군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식을 학생 및 주민 3백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동아리 및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를 통해 건전한 청소년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울진군에서 2008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특히 코로나19의 여파로 오랜만에 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청소년동아리 9개 팀이 댄스, 밴드 공연을 펼치고, 비공연동아리 3팀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했으며, 공연 사회는 청소년 2명이 직접 진행을 맡아 청소년 중심의 의미 있는 축제로 열렸다.

올해는 이번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울진읍 연호공원에서 총 3회(1회 6월11일, 2회 9월3일, 3회 11월5일) 개최될 예정이다.

김주돈 사회복지과장은“오랜만에 대면으로 진행된 청소년어울림마당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을거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활동을 바란다”고 밝혔다.

 

 

 

[‘문화예술의 향연’제11회 울진예술제 개최]

 

울진군은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울진연호문화센터와 연호공원 일대에서 문화예술축제의 일환으로‘제11회 울진 예술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울진지회가 주관하고 산하 미술협회, 사진협회, 연예인협회, 국악협회의 문화예술인들이 군민들과 교류하고 문화예술이 가까이에 있음을 알려주기 위해 추진된다.

행사기간 중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는 미술·사진협회가 주축이 되어 울진의 다양한 작품 전시로 예술인들과 군민들에게 예술적 감수성과 재능을 계발하기 위한 전시회를 진행한다.

연호공원 야외무대에서 17일 개막식을 알리는 개막공연부터 18일에는 울진관내 예술동아리들의 끼를 뽐내는 동아리페스티벌과 보령예술단체의 국악, 노래, 연주 등 축하공연이 준비되어 있고, 마지막날인 19일에는 금강송가요제의 본선을 치뤄 예술제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이번 예술제는 지난 예술제와는 다르게 문화·예술과 군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를 만들기 위하여 어린이 미술 사생대회, 스마트폰 촬영대회 등의 가족 참여행사와 풍선아트, 캘리그라피, 네일아트 등의 체험행사도 대폭 늘렸으며, 로컬푸드 장터와 플리마켓을 열어 공연과 행사를 참여하고 즐기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전망이다.

장현용 문화관광과장은“울진예술제가 지역 예술인들의 예술성 발전가능성을 보여주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의 행사에서도 문화예술이 멀리 있지 않고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군민들에게 알리고 질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수 진도군수 당선인 ‘인수위’ 업무보고 시작]

 

-현안 사업 등 실과소 업무보고 청취로 민선 8기 인수 절차 돌입

민선8기 진도군수직 인수위원회가 지난 14일(화) 주요 업무 보고를 시작으로 인수위 업무를 본격 시작했다.

이날 인수위는 행정과, 세무회계과, 기획예산과, 민원봉사과 업무보고 청취를 시작으로 소전미술관에서 마련된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업무보고를 오는 22일(수)까지 진행한다.

각 부서들은 ▲주요 현안과 쟁점 사업 ▲주요 업무 추진방향 ▲예산 현황 등을 보고했다.

인수위 관계자는 “인수위 활동은 향후 4년간 군정의 운영 방향과 정책 기조 마련 등 전반적인 밑그림을 그리는 중요한 업무이다”며 “앞으로 민선8기 군정 방향을 구상하기 위한 것으로 군정 주요 업무와 현안사항 등을 파악한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업무보고를 통해 이른 시간 내에 군정 현황을 파악하고 주요 사업을 점검한 뒤 민선 8기의 핵심과제를 도출, 김희수 진도군수 당선인의 공약 실현 가능성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종석 인수위원장은 “다함께 잘사는 진도, 군민이 주인이 진도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인수위원회가 군민의 뜻이 충실히 반영된 민선 8기 핵심과제를 도출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Queen 김도형기자, 사진 해당기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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