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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오늘 뉴스] 고양시 고흥군 하동군
[지자체 오늘 뉴스] 고양시 고흥군 하동군
  • 김도형 기자
  • 승인 2022.06.16 10: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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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Bravo!2022중장년일자리박람회’ 성황리에 막 내려]

 

- 34개 기업 1,000명 구직자 참가, 현장면접 등 큰 호응

6월 7일부터 6월 14까지 개최된 고양시 ‘Bravo! 2022 중장년일자리박람회’가 뜨거운 호응 속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박람회에는 LG이노텍, 쿠팡 등 34여개의 구인기업과 1,000여명의 구직자가 참가했다.
 
고양시가 처음으로 고용노동부와 공동주최한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 동시에 개최됐다. 특히 코로나19 거리두기 조치가 완화되어 현장면접이 가능해져 많은 시민이 관심을 보였다.
 
14일 고양꽃전시관에서 진행된 오프라인 박람회에서는 홈페이지에서 참여기업의 구인정보를 확인하고 이력서를 제출한 사전접수자와 현장에서 이력서를 제출한 중장년과 구인기업 채용 담당자간의 1대1면접이 성황을 이루었다.

취업클리닉관에서는 일자리 상담은 물론 이력서 작성 및 면접 기술 등에 관한 컨설팅이 실시돼 참가자의 취업활동을 도왔으며 잡(JOB)학다식관에서는 일자리유관기관에서 진로설정을 위한 직업훈련과 기업지원정책, 생애설계 등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밖에▲드론교육 지도사 ▲도시농업관리사 ▲병원동행 매니저 ▲유튜브크리에이터 등 미래 유망 일자리와 관련해 현직자들의 상담과 지도가 이뤄졌다. 취업 지원 외에도 중장년층의 다양한 진로탐색을 돕는 창업상담 및 창업성공 멘토링, 귀농․귀촌․귀어와 관련된 컨설팅과 지원제도도 주목을 받았다.
 
아울러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의 신중장년 강사양성 프로그램을 수료한 강사스쿨 1기생들의 발표회와 일자리와 관련된 메타버스 체험 등 부대행사도 참가자의 흥미를 끌었다.  
 
박람회에 참여한 구직자는“오랫동안 다니던 회사에서 정년퇴직한 후 마땅한 일자리 찾기가 어려웠던 상황에 열린 이번 박람회가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구인기업의 채용담당자는 “다양한 경력을 가진 중장년들이 많이 지원해  필요한 인재를 바로 뽑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인생2모작을 꿈꾸는 중장년의 재취업을 위해 앞으로도 일자리 발굴과 맞춤형 취업지원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고양시 여성커뮤니티센터, 여름방학 맞이 부모 교육 실시]

 

- ‘즐거운 여름방학, 화 안내는 부모 되기!’ 특강
 
고양시 여성커뮤니티센터에서 여름방학을 맞이해 ‘즐거운 여름방학, 화 안내는 부모 되기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센터는 일과 가정에 지친 부모의 육아 고민을 함께하고, 진정한 ‘나’로 살아가는 방법을 소개하며, 일‧가정의 삶의 균형을 찾는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교육은 ▲부모의 양육태도 점검 ▲화를 다루는 기술 ▲자기감정 조절방법 ▲마음을 채워주는 self-care 등 화내고 후회하는 부모를 위한 다양한 코칭 중심으로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사랑하는 자녀에게 상처주지 않고 화를 표현하는 방법을 학습하고 건강한 감정 표현으로 가족관계를 향상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청 접수는 고양시 통합예약 사이트(www.goyang.go.kr/resve)를 통해 6월 20일(월)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빠른 예약에서‘체험‧견학-여성커뮤니티센터’를 선택하면 더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본 교육을 비롯해 매월 진행되는 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통합예약 사이트, 여성커뮤니티센터 (☎031-8075-4672)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흥군, ㈜한국항공우주산업 사회공헌 성금 2천만원 기탁 받아]

 

- 불우이웃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14일 경남 사천시 소재 ㈜한국항공우주산업(약칭 KAI)으로부터 사회공헌 성금 2천만 원을 지원 받았다고 밝혔다.

KAI는 대한민국 대표 항공우주기업으로,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함께 고흥나로우주센터에서 한국형 발사체인 누리호 발사를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다.

KAI는 누리호 발사를 계기로 고흥군과 인연을 맺은 이후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KAI 관계자는 “주택이 낡아 생활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데 사용해 달라”고 전했다.

송 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례관리팀, 드림스타트팀과 공동으로 사업 대상 가구를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면서, ”금번 성금이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데 쓰여 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KAI가 기탁한 성금 2천만 원으로 금산, 도화, 점암, 대서 등 4개면 4가구에 대하여 지붕개량, 상수도관 연결, 도배 및 장판교체, 청소년 공부방 조성 등의 사업을 지원하여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하동군수직 인수위원회 위촉식]

지난 13일 전문가 5명, 지역대표 5명, 청년위원 2명으로 구성된 하승철 하동군수직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 위촉식을 가졌다.

 

 

 


[청학동 삼성궁, 국내 안심여행 관광지 선정]

-한국관광공사 주관 대한민국 안심여행 캠페인…친환경·위생·안전 우수

하동군은 ‘청학동 삼성궁’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2년 대한민국 안심여행 캠페인’ 안심 관광지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안심 관광지는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이 치유할 수 있는 친환경적이고 위생·안전 관리가 우수한 관광지로 지난해부터 선정해오고 있다. 올해는 전국 198개 관광지가 선정돼 6월부터 연말까지 ‘대한민국 안심여행 캠페인’이 진행된다.

이번 안심 관광지로 선정된 하동의 ‘청학동 삼성궁’은 고조선의 역사를 간직한 관광지로, 한국 문화의 대표성과 상징성·역사성을 두루 갖추고 있으며, 민족의 영산으로 불리는 지리산 청학동에 위치해 지역성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또한 민족 고유의 정신문화를 되찾고자 오랜 세월 수행의 일환으로 쌓아 올린 거대한 삼성궁의 돌성은 ‘슬로시티 하동’만의 삶의 미학과 장인정신의 정성이 깃들어 하동의 지역관광 이미지를 대표한다.

청학동 삼성궁은 안심여행 관광지 선정 이후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 내 안심·안전여행 가이드 특집관을 통해 집중적으로 홍보된다.

그리고 경남도는 안심여행 관광지의 위생·안전과 방역관리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자율적인 안심여행 환경 조성을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한편, ‘청학동 삼성궁’은 지난해 ‘경남 안심 나들이 10’선에 선정된 바 있어, 꾸준히 방역 안전과 여행의 즐거움을 모두 갖춘 관광지로 인정받아 왔다.

[Queen 김도형기자, 사진 해당기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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