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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저녁 맛집] 대박의 비밀 - 별난 아귀찜으로 부자 된 사연은?
[생방송 오늘저녁 맛집] 대박의 비밀 - 별난 아귀찜으로 부자 된 사연은?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2.06.21 15: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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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생방송 오늘저녁 맛집'
사진 = MBC ‘생방송 오늘저녁 맛집'

오늘 6월 21일 <생방송 오늘저녁 맛집> 1807회에서는 △전남 구례 △별난 아귀찜으로 부자 된 부자父子 △성격은 다르지만 자석처럼 딱 붙어 있는 부부 △팔방미인 워킹걸의 힐링 나들이 in 경주 등이 소개된다.

■[소문 듣고 왔습니다] 전남 구례

500명이 단체 요가를 하는 곳이 있다?! 소문 확인을 위해 전남 구례로 달려간 열정 PD. 6월 21일은 유엔이 지정한 세계요가의 날이라는데. 이를 기념해 화엄사에서 요가 대축제가 열린단다. 개인 수련 요가인들부터 국내 정착 이주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하는 축제는 단체 요가뿐만 아니라 인도 전통춤인 까탁댄스와 우크라이나 사태 종식을 기원하는 의미에 양산 퍼포먼스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요가 퍼포먼스에 도전한 열정 PD! 과연 그 실력은 어떨까? 이어 구례에서 핫 플레이스로 소문난 한옥 찾아 달려간 열정 PD. 쌍산재는 오래전부터 구례의 대표적인 한옥으로 손꼽히는 곳이었는데 한 예능프로그램 촬영차 이곳에 머물렀던 배우 윤여정이 올해 초 오스카상을 받으며 더 유명세를 치르기 시작했단다. 덕분에 MZ세대들이 한옥 체험을 위해 찾는 구례의 핫플레이스로 거듭났다는데. 한옥 고택 특유의 고즈넉함과 오래된 멋에서 나오는 힙스러운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쌍산재는 어떤 곳일까? 오늘의 마지막 소문, 구례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빵이 있다?! 구례에서 생산되는 밀과 농산물들을 이용해 빵을 만든다는 한 빵집. 그 중 ‘수제 햄 젠피빵’은 특히 가장 잘나가는 메뉴라는데. 젠피 가루는 서울에서는 추어탕에만 주로 넣어 먹지만 구례에서는 흔한 식자재란다. 구례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빵은 어떤 맛일까? 함께 전남 구례로 떠나보자.

■[대박의 비밀] 별난 아귀찜으로 부자 된 부자父子

오늘 대박집을 찾아온 곳은 경기도 부천시. 카페를 연상케 하는 세련된 인테리어의 대박집에 초대박을 이룬 시그니처 메뉴가 있었으니. 매콤한 아귀찜 위에 달짝지근한 돼지구이를 올려 일명 별난찜으로 불리는 ‘돼지구이 아귀찜’이다. 색다른 조합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이 메뉴는 붕어빵 부자(父子)의 손에서 탄생했다. 아귀찜 장사, 34년 경력을 지닌 아버지와 대를 이어 아귀찜 장사에 뛰어든 아들이 만든 환상의 합작품! 부산 기장에서 매일 공수 받는 신선한 생아귀는 식초, 밀가루를 넣어 세척한 뒤 된장을 이용해 삶아낸다. 특히 세계 3대 진미, ‘푸아그라(거위 간)’와 견줄 만큼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아귀 간’은 별미 중의 별미라는데! 삶아낸 아귀는 닭발 육수를 넣고 비법 양념으로 깊은 맛을 더해준다고. 아귀와 함께 조합을 이룰 돼지고기는 수제 파 고추기름에 구워내는 것이 포인트. 대파의 줄기와 뿌리를 노릇하게 튀겨낸 다음, 끓는 기름을 고춧가루에 부어 잔열로 고추기름을 만들어 준다. 이렇게 만든 파 고추기름으로 돼지고기를 구워, 차원이 다른 풍미를 자랑하는 ‘돼지구이 아귀찜’. 깊은 내공을 자랑하는 아버지의 손맛과 아들의 젊은 감각이 더해져 대박 신화를 새롭게 써가고 있는데. 부자(父子)를 ‘억’ 소리 나는 부자로 만든 특별한 맛을 <대박의 비밀>에서 만나 본다.

■[리얼극장 거의 완벽한 가족] 성격은 다르지만 자석처럼 딱 붙어 있는 부부

1년 이맘 때가 최고 바쁘다는 농사를 짓고 있다는 주인공. 신록의 물결이 넘실거리는 이곳에서 수확한다는 열매 역시 초록색이라는데... 딱 요맘때가 제철인 매실이다. 약 1천 평이 넘는 이 매실 농장을 단둘이서 책임지고 있다는 이규로(68)-권정순(65) 부부. 2018년까지 익산 시내에서 작은 슈퍼를 운영했었다는 두 내외. 남편 규로 씨는 남는 땅에 뭐를 좀 심어볼까 고민하다 10년 전 이곳에 매실을 심었단다. 인부도 쓰지 않고 주말도 없이 단둘이서 수확하고 있어 솔직히 힘든 것은 사실이지만 결실이 주는 기쁨이 더 크단다. 아내 역시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지금이 슈퍼를 운영할 때보다 더 행복하다고. 결혼 40년 차인 두 사람은 익산 시내에서 슈퍼를 운영하면서부터 지금까지 한 시도 떨어진 적이 없다는데... 타인에게 배려심이 넘치는 남편을 보고 있노라면 속이 터진다는 정순 씨. 살다 보니 저 사람이 나와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르다’라는 걸 깨닫게 됐다는데... 두 사람의 성격은 정말 정반대일까?! 제작진의 권유로 해본 두 사람의 성격유형 검사! 과연, 그 결과는?!

■[떠나보고서] 팔방미인 워킹걸의 힐링 나들이 in 경주

모델부터 리포터까지~ 다양한 일에 도전하며 바쁘게 살아온 김세라 씨. 젊음을 무기로 쉼 없이 달려온 그녀에게 필요한 게 있었으니 바로 힐링! 번아웃을 막기 위해 잠시 쉬어가기로 결심한 세라 씨는 경주로 향한다! 경주에 도착한 그녀, 행복한 하루를 보내기 위한 특별한 계획이 시작되는데… 바다를 바라보며 국물이 시~원한 해물 칼국수와 파전을 먹고, 주상절리를 걸으며 평온한 시간을 갖는다. 일정을 마친 후 숙소에 도착한 세라 씨, 수영장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본다. 세라 씨의 경주에서의 힐링 나들이를 카메라에 담아본다.

‘생방송 오늘저녁’은 다양한 정보, 생할의 지혜, 의식주, 대중문화, 사회 이슈의 현장으로 생동감 있게 구성해 매주 월~목요일 오후 6시 5분, 금요일 6시 15분에 방송된다. 차예린, 김대호, 이진 아나운서 공동 진행.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MBC ‘생방송 오늘저녁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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