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08-09 01:15 (화)
 실시간뉴스
[옛날 Queen 다시보기] 1991년 4월호-상품이야기
[옛날 Queen 다시보기] 1991년 4월호-상품이야기
  • 양우영 기자
  • 승인 2022.07.10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991년 4월호

주방문화의 주인공, 전기식기 건조기

잘 쓰면 주방의 히로인, 잘 못 쓰면 세균의 안식처

식기를 살균, 건조시켜 주는 전기식기 건조기가 주부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 따로 행주가 필요없으며 설거지한 식기를 건조기에 넣어만 주면 살균, 건조, 위생적으로 보관까지 할 수 있어 주부들의 일손을 덜고 있는 셈. 그러나 깨끗이 손질해 두지 않으면 세균의 덩어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 두자.

1991년 4월호-상품이야기
1991년 4월호-상품이야기

 

전기식기 건조기는 주방문화의 고급화 추세에 따라 주부의 일손을 덜고 주방의 위생성을 높이기 위해 고안된 전기용품이다. 

식기를 빠르게 살균, 건조시켜 주는 이 기구는 설거지를 한 다음 물을 빼어 다시 찬장으로 식기를 옮겨 넣는 번거루움을 없애 주고 가정마다 문제거리가 되고 있는 바퀴벌레로부터 식기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시판 중인 식기건조기는 5인과 7인용등으로 구분되고 있으며 용량별로는 1단식과 2단식이 있는데 가정에서는 1단식이 많이 이용되고 있다. 

86년부터 본격적으로 생산, 시판되기 시작한 식기건조기는 현재 금성사, 대우전자, 삼성전자, 신일산업 등 4개 업체의 제품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건조방식은 히터 주위에 팬을 부착되어 열을 확산시켜 주는 강제통풍형과 히터에서 발생하는 열을 이용해서 방열판을 통해 건조시키는 자연 대류형이 있다. 

건조시간은 제품에 표시된 표준용량을 넣을 경우 완전히 건조되기까지 90분 정도가 걸리는데 실내온도와 식기를 넣는 방법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고 식기를 더운 물에 씻으면 시간 단축에 도움이 된다. 건조성능은 제품이 소비전력량과도 상관관계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강제통풍식의 건조시간이 자연대류식보다 짧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중략)

 

Queen DB

[Queen 사진_양우영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