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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페디큐어에서 알아야 할 것들
셀프 페디큐어에서 알아야 할 것들
  • 최하나 기자
  • 승인 2022.06.25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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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의 많은 부분을 드러내는 샌들의 계절, 맨 발톱보다는 센스 있게 컬러나 패턴을 입힌 페디큐어가 한층 세련된 느낌을 준다. 내 손으로 하는 페디큐어에서 필요한 팁들을 알아본다.

진행 최하나 기자 사진 양우영 기자

 

큐티클 층 정리는 꼭 해야 할까?

단순히 매니큐어를 바를 때나 네일 메이크업 시에도 마찬가지지만 발톱 페디큐어 역시 큐티클 층 제거를 먼저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큐티클 층은 발톱을 세균 감염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컬러나 패턴을 담기 위해 발톱 부위의 큐티클 층을 제거하면 세균 감염의 위험이 커지게 된다. 그 탓에 페디큐어 시 무좀 등의 세균 감염 위험이 늘어난다고도 의사들은 경고한다. 모양이 좀 덜 나오더라도 가급적 큐티클 층 제거는 과도하게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너무 작은 발톱에는 스티커 타입을

손톱과 마찬가지로 발톱 역시 꼭 매니큐어만을 이용해 꾸밀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젤 네일이나 스티커 네일들로 얼마든지 예쁘게 만들 수 있다. 특히 발톱은 엄지 발가락을 빼고는 손톱만큼 면적이 크지 않은데 붙이는 제품을 사용하면 너무 작은 발톱이나 모양이 반듯하지 않은 발톱의 형태적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퀵 드라이를 위해서는

손톱보다 말릴 때 더 주의가 필요한 것이 발톱. 별다른 일 없이 말릴 시간이 충분할 때는 발가락 사이 끼우는 패드로 공간만 충분히 확보해 주면 된다. 하지만 미처 마르기를 기다릴 시간이 충분치 않다면 빨리 마르는 색상으로 발라준다. 일반적으로 짙은 컬러보다는 엷고 밝은 컬러가 더 빨리 마르는 편이다.

 

바닷가라면 추가 장식은 자제

해변으로 여행을 떠날 예정이라면 큐빅 등을 붙이는 장식적인 네일 보다는 매니큐어를 두껍게 바르거나 붙이는 젤 혹은 스티커 네일을 추천한다. 장식을 추가적으로 붙일 경우 모래나 바닷물 등으로 훼손되기 쉽기 때문이다. 스티커도 떨어질 염려가 있는데 이 부분이 염려된다면 스티커 네일보다는 매니큐어를 두껍게 바르는 것으로 대체한다. 매니큐어를 바를 때는 끝 부분을 한두 번 더 발라주면 끝의 컬러링한 부분이 마모되는 것을 줄일 수 있다. 탑 코트를 한 번 더 발라주는 것도 좋다.

 

네일 파일은 한 방향으로

젤 네일을 할 때는 프렙 패드로 발톱의 유수분기를 제거하고 젤을 붙인다. 그런 다음 발톱에 알맞은 크기로 잘라주는데 이때 손톱깎이를 이용해 발톱보다 조금 여유 있는 길이로 맞춰 자른다. 그 후 젤 램프에서 일정시간 1~3회 구워주면 된다. 젤 네일이 굳으면 네일 파일을 이용해 가지런히 다듬어 준다. 네일 파일로 다듬을 때는 한 방향으로만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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