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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 서포터즈, 다양한 온라인 홍보 눈길
광주비엔날레 서포터즈, 다양한 온라인 홍보 눈길
  • 김경은 기자
  • 승인 2022.06.23 17: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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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광주비엔날레 서포터즈 자료사진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서포터즈들의 활약이 눈길을 끈다.

23일 광주비엔날레에 따르면 15명의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지난 3월부터 매달 각 분야 전문가 멘토와의 기획회의를 거쳐 43회 이상의 온라인 콘텐츠 개발과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서포터즈는 광주비엔날레 '역대 EIP 톺아보기', '광주비엔날레가 시작한 역사적 순간' 등의 재단의 발자취를 살펴보는 콘텐츠부터 '5·18민주화운동 특별전-꽃 핀 쪽으로', '광주폴리X로컬식경', 'GB작가스튜디오탐방' 등의 최근 소식까지 재단과 관련된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작해왔다.

서포터즈는 비엔날레 관련 지식을 시험문제처럼 풀어보게 만든 'GB능력고사'와 같이 MZ세대를 겨냥한 신선하고 재밌는 콘텐츠를 선보이기도 했다.

또 이숙경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과 최두수 광주비엔날레 전시부 전시팀장 등을 인터뷰하는 등 심도 있는 콘텐츠들을 직접 기획, 개발했다.
  
서포터즈가 제작한 글, 이미지, 영상은 광주비엔날레 웹사이트와 뉴스레터, 유튜브, 재단 및 서포터즈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등 재단의 다양한 SNS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는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서포터즈들이 제14회 광주비엔날레를 대외로 널리 알려주는 파수꾼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앞으로도 큰 활약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서포터즈는 7월 광주폴리 투어 등의 오프라인 행사와 함께, 기획회의 참여, 다채로운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내년 폐막 때까지 독창적인 홍보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Queen 김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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