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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이란, 저 푸른 사막 여행- ‘환상의 파노라마’ 4부
[세계테마기행] 이란, 저 푸른 사막 여행- ‘환상의 파노라마’ 4부
  • 김경은 기자
  • 승인 2022.06.30 1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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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 마을, 메스르 사막,쿠르 소금 호수, 마술레,메이만드, 파사르가드 여행
[세계테마기행]  저 푸른 사막 위에, 이란  - ‘환상의 파노라마’ 4부<br>
[세계테마기행]  저 푸른 사막 위에, 이란  - ‘환상의 파노라마’ 4부

이번주 (~7월 1일) ‘세계테마기행’에서는 '환상의 파노라마' 5부작이 방송된다.

 

여름이면 꿈틀대는 여행본능!

두 눈에 담기에도 가슴 벅찬 세상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그곳으로 가자.

누구든 카메라 셔터를 누를 수밖에 없는 최고의 풍경이 있다.

 

중국인들의 버킷리스트, 천하제일비경의 황산

그림엽서같은 풍경의 알프스 소녀 하이디를 만나다!

여름빛 찬연한 낙원, 프랑스 남부 사막을 푸른 초원으로 물들인 이란 사람들의 지혜,

안데스와 태평양 사이, 정열과 매혹의 아르헨티나·칠레

 

누구나 반할 수밖에 없는 파노라마 명소!

꼭 한 번 떠나고 싶다.

 

오늘(6월 30일) EBS 1TV <세계테마기행>에서는 스페셜 ‘환상의 파노라마’ 4부에서는 ‘저 푸른 사막 위에, 이란’ 편이 방송된다. 이날은 소준일 스포츠 캐스터가 큐레이터로 나선다.

 

척박한 땅에서 찬란한 문화를 꽃피워낸 지혜의 파노라마를 찾아서! 국토의 52%가 산악과 사막 지대인 이란으로 간다. 사막 위의 쿠르(Khur)마을을 푸르게 만든 건 지하의 물길 카나트(Quanat) 덕분이다. 깊이 20m에서 200m까지 깊은 지하에 있는 물길! 어떻게 사막 한가운데에 이런 오아시스를 만들었을까?

이란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막으로 손꼽히는 메스르 사막(Mesr Desert)에는 국가가 보호하는 나무가 있다. 심지어 나무를 다치게 하면 벌금을 물어야 한다. 나무의 이름은 터그! 언뜻 보면 마른 넝쿨 같지만, 스스로 물을 머금어 사막이 확장되는 것을 막아주는 귀한 나무다. 푸른 터그와 바람이 만든 모래 선을 따라 걸어보자. 사막의 사람들은 어떻게 놀까?

휴일을 맞아 떠나는 현지인의 소풍에 합류했다. 사막 위의 신비한 쿠르 소금 호수(Khur Salt Lake). 노을 지는 호수의 감동을 사진으로 담기엔 카메라가 너무 작다! 아름다운 소금 폭포를 배경으로 모닥불 피워놓고 맛보는 수박 한입. 술을 마시지 않아도 행복에 취한다~

사막의 나라에도 알프스가 있다? 이란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악 마을 마술레(Masuleh)로 간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반기는 폭포와 푸릇푸릇한 나무들 그리고 설산까지! 이란이라고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첫인상이다. 절벽 위에 세워진 마술레의 전통 가옥은 ‘우리 집 마당’이 아랫집 지붕이 된다는데, 사람들은 왜 산비탈에 이런 요상한 집을 지었을까?

1만 2천 년의 긴 역사를 가진 마을 메이만드(Maymand)에는 땅 아래를 손으로 깎아 만든 땅굴 마을이다. 토박이인 호세인 씨의 땅굴 집도 그렇게 지어졌다. 천장에는 800년 생활의 흔적이 진하게 남아 있다. 여행자의 방문에 아낌없는 한 상을 대접하는 호세인 씨 부부! 감사한 마음에 공동 수돗가로 설거지하기에 나선다.

여름이면 파사르가드(Pasargad)를 찾는다는 바세리 마을의 유목민들. 척박한 땅에서 그들은 어떻게 삶을 일구며 살아가는 걸까? 그들의 삶의 모습을 따라가 보자. 물이 부족해 물을 뜨기 위해선 멀리 있는 우물을 걸어가야 하는 그들, 척박한 환경이지만 그 안에도 새로운 생명이 탄생한다. 일일 유목민이 되어 그들의 삶 속에 녹아들어 본다.

 

살아있는 체험기를 전달하는 여행 프로그램 EBS1 ‘세계테마기행’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Queen 김경은기자] 사진제공 = EBS 세계테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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