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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오늘 뉴스] 고양시
[지자체 오늘 뉴스] 고양시
  • 김도형 기자
  • 승인 2022.06.28 1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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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찾아가는 일자리박람회’ 큰 호응]

 

- 지식산업센터에서 일자리 연계 등 적극 나서

고양시가 구직자에게 양질의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중소기업 상황에 적합한 우수한 인재를 연계하기 위해 6월 23일‘찾아가는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올해 처음으로 지식산업센터에서 개최된 것이어서 더욱 주목을 받았다.
 
고양 삼송테크노밸리 B동 제품전시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50여명의 구직자와 10여개의 기업이 참여했다. 동양광고기획, 미앤코스메틱 등 5개 기업 9개 채용직종별로 현장면접 또한 이뤄졌다. 또한 기업애로상담 부스도 함께 운영해 현장참여기업 외에 많은 기업이 참여했다.
 
고양시는 연령별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청년층의 경우 경력이 없어도 지원할 수 있는 직종 발굴에 집중하고 중장년층의 경우 경력직 중심으로 채용이 가능한 기업을 우선으로 선정했다.

시는 박람회 개최 전 기업을 대상으로 채용 수요조사를 실시해 채용 현황을 파악하고 구인 상담을 진행했다. 구직자에 대해서는 6월 15일부터 22일까지 사전에 이력서를 접수하도록 안내했다. 아울러 장소가 협소한 점을 고려해 현장면접 참여가 어려운 기업은 워크넷에 구인 등록 후 일자리 매칭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일자리박람회에 참여한 채용담당자는 “고양시에서 현장까지 찾아와 박람회를 열어줘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박람회에서 현장면접을 본 구직자도 “평소 관심이 있었던 벤처기업위주로 지원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양질의 일자리가 많은 만큼 이런 찾아가는 박람회가 조기에 정착되도록 시스템화하겠다”며 “발굴 기업에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함으로써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양 화정도서관 7~8월‘인문학을 권함: 인문편’ 운영]

 

- 철학자 전호근, 고전평론가 고미숙 초청 강연

고양시 화정도서관은 테마강좌 ‘인문학을 권함: 인문편’을 운영하고 있다. 7~8월에는 『그 사람을 당신은 가졌는가』의 저자 전호근 철학자, 『몸에서 자연으로, 마음에서 우주로』의 저자 고미숙 고전평론가를 초청할 예정이다.

7월은 차이나는 클라스에 출연해 동양철학에 관한 강연을 진행한 경희대학교 교수이자 철학자인 전호근 교수가 강연에 나선다. ‘삶을 밝혀준 스승과 제자 이야기’라는 주제로 동양철학사에서 서로에게 빛이 되어 준 스승과 제자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전호근 교수의 이야기는 ▲행복한 스승과 불행한 스승 ▲서로에게 빛이 된 스승과 제자라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오는 7월 13일과 20일 줌(ZOOM)을 통한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정은 사라지고 거래만 남은 현실에서 사제관계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가 무엇인지 알아볼 예정이다.

8월에는 고전평론가 고미숙 작가의 인문학 특강이 열린다. 인문고전을 통해 현대인이 직면한 마음 문제를 성찰하고 내 삶의 주인으로 사는 법을 알아본다. 고미숙 작가의 강연은 ▲고미숙의 인생특강 ▲몸에서 자연으로, 마음에서 우주로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8월 24일과 31일 온라인 줌(ZOOM)을 통해 들을 수 있다.

7월 강연은 6월 27일(월) 10시부터, 8월 강연은 8월 8일(월) 10시부터 고양시 도서관센터 홈페이지(www.goyanglib.or.kr)에서 각각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정도서관(☎031-8075-9205)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 주엽어린이도서관, 재희 그림책 작가의 방 운영]
- 그림책 전시회 ‘파란색 좋은 꿈이 사락 사락’

세계그림책 특성화도서관인 고양시 주엽어린이도서관이 오는 7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꼼지락꼼지락 그림책 갤러리에서 「재희 작가의 방」을 운영한다.

재희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이번 전시회는‘파란색 좋은 꿈이 사락 사락’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작가의 대표작 『수영 이불』과 『쏴아아』, 『여덟 살 오지 마!』의 일러스트 작품을 선보인다.

재희 작가는“파랑색을 쓰고 그린 세 작품을 통해 어린이에게 시원한 파랑색 꿈을 선물하고 싶어 여름 전시회를 준비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전시 작품은 원화 외에도 작가의 작품 세계를 엿볼 수 있는 드로잉, 스케치 작품, 스토리보드, 더미북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그림책 속 장면을 연출한 체험공간이 전시회 관람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작가와의 만남’은 7월 13일과 30일 오후 3시,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작가로부터 직접 전시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도슨트 시간과 그림책 강연으로 채워진다. 그림책《수영 이불》을 함께 읽고 독후활동으로 아코디언 미니북 만들기 체험도 기다리고 있다.

전시 관람은 별도의 신청 없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전시 연계 프로그램 신청은 6월 28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www.goyanglib.or.kr)에서 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문화행사를 참고하거나 주엽어린이도서관으로 전화(☏031-8075-9162) 문의하면 된다. 

[Queen 김도형기자, 사진 해당기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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