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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오늘 뉴스] 영천시
[지자체 오늘 뉴스] 영천시
  • 김도형 기자
  • 승인 2022.07.04 10:1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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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제11대 최기문 영천시장 취임]
- 민선8기의 추진 방향 : 민선7기 동안 진행한 사업들의 조속한 마무리와 미래 신성장 사업 발굴 추진

 

영천시는 지난 6월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민선8기 제11대 최기문 영천시장의 취임식을 1일 영천시민회관에서 가졌다.

이날 최기문 영천시장은 오전 8시 30분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민선8기 첫 발을 내딛었다. 이어 오전 10시 하기태 영천시의회 의장, 시의원, 기관단체장, 이·통장을 비롯한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영천시 미래 비전 밝히며, 공식 취임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최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다시 한번 더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시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시민의 지엄한 명령으로 알고, 앞으로 민선8기 4년이 영천 미래 백 년을 좌우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위대한 영천 건설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번 지방선거에서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 진실된 정책 중심의 선거를 만들어준 수준 높은 위대한 영천시민에게 감사하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영천 발전이라는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주시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다수의 시민들이 공감하는 민선7기 시정목표 ‘시민을 행복하게, 영천을 위대하게’를 민선8기에도 목표로 삼아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이 행복한 위대한 영천을 건설할 것을 천명했다.

또한 ▲생동하는 경제도시, ▲찾아오는 부자농촌, ▲평등한 복지 교육,    ▲품격 있는 문화관광 정책을 중심으로 민선8기 역점 시책을 제시했다.

생동하는 경제도시 건설을 위해서 영천의 미래 먹거리 사업을 발굴하고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경마공원 연장사업의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 행정절차들을 착실히 추진해 영천에 도시철도가 달리는 기적을 조속히 이뤄내고, 국제대회 유치 수준을 갖춘, 국내 4번째로 건설되는 영천경마공원이     올 하반기 착공 되도록 순조롭게 사업을 진행하며, 금호 역세권 개발과 중장기적 관점에서의 인구 유입 전략 수립 등 다양한 연계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또한, 기업투자유치 기반이 되는 영천 스타밸리, 금호․ 고경․ 대창 일반  산업단지 등 112만평 규모의 산업단지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주민 재산권 보호과 시가지 균형 발전을 위해 금년 중에 탄약창 군사보호구역 해제를 추진해 나가며,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 구축의 일원으로 경부고속도로 금호대창 하이패스IC, 금호~하양 국도 6차로 확장, 금호~대창 지방도 4차로 확장 사업 등이  조기 개통될 수 있도록 하고,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타밸리 지식산업혁신센터 건립, 도남공업단지 혁신지원 플랫폼 조성, 미래차 부품기업 전환 지원 등 기업하기 좋은 첨단도시를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찾아오는 부자농촌 건설을 위해서는 급변하는 기후 변화에 대응해 미래형 스마트팜 단지를 확대하고, 농업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첨단산업으로 육성해 나가며, 지역 특산물 품종을 다양화하고, 로컬푸드 직매장 개설을 통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힘쓰며, 해외시장 판로개척으로 경쟁력  있는 우리 농산품을 널리 알리고, 농가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 곳곳 용배수로 정비, 농로확포장 등을 통해 농업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한방마늘특구로 늘어난 규제특례를 활용하며, 마늘융복합센터 조성, 마늘 공판장 건립 등 지역 특화산업을 집중 육성토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농촌인구 고령화와 농가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코자 농기계 임대사업과 농촌인력 지원을 확대하고 늘어나는 귀농귀촌 인구, 청년 농업인 육성에  대한 맞춤형 지원으로 농업의 미래 성장 동력도 확보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영천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 육성과 최적의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학생 교복비 지원, 야간 안전귀가 택시 운영, 시내버스 승차 요금 지원 등을 새롭게 추진하고, 다자녀세대, 대학생 장학지원 확대 등 더욱 확대된 장학사업 추진으로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학생들이 공부하기 좋은 여건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또한 다함께 돌봄센터,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과 방과후 돌봄사업 확대, 어린이 안전조끼 지원, 온종일 아이돌봄체계 구축으로 육아 걱정을 덜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어르신들의 활력 넘치는 일상을 위한 경로당 환경개선과 노인복지관을  건립하며, 양질의 공공일자리 확대를 통한 노인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소득기반을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또,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인공암벽장 건립 등으로 건전한 생활체육문화를 정착해나가며, 국가유공자 및 보훈대상자분들의 예우와 사회적 약자가 소외받지 않는 세심한 복지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영천이 스쳐 지나가는 곳이 아닌 머무르는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올 연말 준공 예정인 보현산댐 인도교 설치 등 보현산권 관광벨트화 사업의 마무리로 관광도시로서 한걸음 더 발돋움하고

신성일 기념관 건립과, 영천9경의 적극 홍보를 추진하며, 자랑스러운 영천의 역사와 혼을 이어, 정체성을 확립할 시립박물관과 시민들의 높은 문화 수준을 만족시킬 문화예술 회관을 건립할 예정이다.

끝으로, 시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생활 속 불편사항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영주차장, 화물차 공용차고지 조성 등 주차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생활취약지역, 재해위험지역을 신속히 정비하며, 상하수도, 도시가스를   순차적으로 확대보급해 식수 걱정, 난방비 걱정 없이 지낼 수 있는 시설을 확충하고 노후된 읍면동 청사도 단계적으로 신축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난 4년간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지역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영천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백년대계를 착실히 준비해 나갈 것이며, 늘 시민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하며, 약속한 것은 꼭 지키는 시민만 보고 열심히 일하는 영천시장이 되겠다”고 의지를 다지며,

“앞으로 영천은, 전국 최고의 경마공원과 도시철도와 산업단지를 기반으로 첨단기업과 좋은 일자리가 넘쳐나고, 교육·복지·관광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잘 먹고 잘 사는 전국 최고의 도시가 될 것이다”고 밝히며, “영천의  새로운 미래를 열고, 더 큰 영천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시정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최기문 시장은 민선8기 출범에 앞서 지난달 16일부터 30일까지  ‘한마음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선거로 인해 흐트러진 민심을 수습하고,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가지며, 읍면동 별 건의 및 제안 사항들을 청취했다. 건의 및 제안 사항들은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8기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최기문 영천시장, 2022년 한마음 주민과의 대화 성료!]

 

- 각계각층의 다양한 시민 참여, 110여 건의 건의 및 제안

최기문 영천시장은 30일 서부동을 마지막으로 ‘2022년 한마음 주민과의 대화’ 일정을 마무리하며 민선 8기를 하루 앞둔 영천시의 희망찬 새 출발을 위한 각오를 다짐했다.

이번 간담회는 6월 17일 금호읍을 시작으로 16개 읍·면·동을 방문해 지역 현안 및 불편사항을 경청하여 주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시민들의 고견을 수렴하여 민선 8기 시정 운영의 밑거름으로 삼고자 마련했다.

간담회에 앞서 시민들이 우리 시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대외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영천9경 영상물을 상영하였고, 저출산 시대에 출산과 육아에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인구정책 UCC 공모전 우수작을 상영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냈다.

간담회 현장에서는 각종 노후 도로 보수공사, 구거 정비 공사, 상·하수도 기반 시설 보급 등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직접적으로 불편을 겪어왔던 건의사항뿐만 아니라 ‘보현산 녹색체험터 주차공간 확보’, ‘영천댐 경관개선사업’, ‘영천 벚꽃 100리길 명품 산책로 조성’, ‘금호강변 경관 개선사업’, ‘한약 유통단지 활성화’ 등 시정 발전과 주민 복리를 위한 시민들의 참신하고 수준높은 의견도 많이 제시됐다.

특히, 남부동 주민과의 대화에 다문화 가정 대표로 참여한 주민은 “외국인 여성과 한국인과의 황혼 재혼이 늘어나는 추세에 한국인 배우자 사별 후 언어소통과 국적취득 등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이 많다”며 이들을 위한 지원 방안 확충을 건의하는 등 이미 다문화 사회에 진입한 국가적인 현실에 시 차원에서도 함께 고민해 봐야 할 건설적인 제안을 던져줬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주민 불편사항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 하나하나를 세심히 발견하여 개선해 나가, 시민이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소통 행정 구현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시된 건의사항은 궁금증을 즉시 해소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장이 배석하여 우선 답변하였으며, 추후 각 부서에서 현장 확인 및 면밀한 검토 과정을 거쳐 건의자에게 서면 또는 유선으로 빠른 시일 내에 통보할 예정이다.

[Queen 김도형기자, 사진 해당기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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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2-07-04 14:06:28
사무실때문에 알아보다 지산직거래카페 지직카가서 마피로 새사무실 구했어요. 미리 가서 비교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