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형 사진작가의 풍경-(인스타그램 kimdohyoung7) 서해안의 대표적인 일몰 명소로 꼽히는 강화도 장화리의 바다에 노을이 지고 있었다. 나는 그 풍경을 30초의 노출로 찍었다. 저작권자 © Queen 이코노미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도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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