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형 사진작가의 풍경-(인스타그램 photoly7) 강화도 광성보에서 손돌목으로 올라가는 길 양켠에는 아름드리 소나무가 도열해 있다. 나는 그곳에 눈이 오기만을 기다렸는데 마침 폭설이 내린 날 서둘러 달려가 염두에 두었던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저작권자 © Queen 이코노미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도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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