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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Queen 다시보기] 1991년 4월호-향수 콜렉션
[옛날 Queen 다시보기] 1991년 4월호-향수 콜렉션
  • 양우영 기자
  • 승인 2022.08.07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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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4월호

Perfume

엿어의 아름다움을 더욱 풍부하게 표현해 주는 향수. 종류와 사용법을 정확히 알고 쓰면 그 깊은 멋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봄이 한창인 계절, 은은한 향기로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표현해 보자.

1991년 4월호-향수 콜렉션
1991년 4월호-향수 콜렉션

 

향수(Perfume)의 어원은 연기를 낸다는 뜻의 라틴어 'pro fumum'에서 비롯된다. 원래 향수는 그 신비한 특성 때문에 신과 인간을 맺어 주는 매개체 역할로서 고대 제사의식 때부터 사용되었다. 

향료의 원료에 따라 크게 천연향료와 합성향료로 나뉘어지고 천연 향료는 다시 꽃, 과일, 나뭇잎, 뿌리, 수액 등에서 향료를 추출한 식물성 향료와 앰버그리스, 시베트, 사향 등의 동물성 향료로 나뉘어진다.

합성향료는 화학적 공정을 거쳐 천연물질이나 합성물질에서 얻어내는데 천연향료에 비해 가격이 낮아 대중적이다.

향의 이미지에 따라서는 천연의 꽃향기를 모방한 화향 향취와 꽃 이외의 식물, 동물, 인물, 음악 등의 이미지를 향으로 표현한 환상 향취로 구분된다.

향수는 부향률(알콜에 대한 향료의 비율)에 다라 부르는 명칭이 달라지는데, 부향률이 높을수록 향도 강해진다.

퍼퓸 : 부향률이 15 ~25%로 가장 높아 한 번 뿌리면 향이 6~7시간 지속된다. 향이 강하므로 한 곳에 집중해 바르지 말고 스프레이로 가볍게 뿌리는 것이 좋다. 향에 익숙한 사람이나 콜렉션용으로 애용된다.

오데퍼퓸 : 강한 향취와 비싼 가격의 단점을 보완, 퍼퓸과 오데코롱의 중간타입으로 부향률 9 ~12% 정도의 제품.(중략)

 

Queen DB

[Queen 사진_양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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