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08-09 00:50 (화)
 실시간뉴스
[스페이스 공감] ‘넉살 X 까데호’ 편
[스페이스 공감] ‘넉살 X 까데호’ 편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2.08.05 1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페이스 공감] ‘넉살 X 까데호’ 편

 

오늘밤 11시 55분 '스페이스 공감'에서는 ‘넉살 X 까데호’의 특급 컬래버레이션 무대 '당신께 세상은?'이 펼쳐진다.

오늘밤 ‘스페이스 공감’에 래퍼 ‘넉살’ X 밴드 ‘까데호’ 합작품 EP 「당신께」로 함께 《스페이스 공감》 출연, 이들이 준비한 12곡의 특별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만나본다.

 

[스페이스 공감] ‘넉살 X 까데호’ 편
[스페이스 공감] ‘넉살 X 까데호’ 편

 

‘한 편의 시’ 같은 합작품, EP 「당신께」

하이톤의 플로우, 시적인 가사로 ‘시인’이라고도 불리는 래퍼 ‘넉살’, 그리고 자유로운 즉흥 연주를 선보이는 흑인 음악 기반 3인조 잼 밴드 ‘까데호’가 만났다. 이들은 지난 6월, 합작 EP 「당신께」를 발매했다. 작업 방식부터 남달랐던 이 앨범. 잼 밴드답게 ‘까데호’가 즉흥 연주로 합주를 한 후, ‘넉살’이 가사를 붙였다. 모든 곡을 ‘원 테이크’로 녹음한 이 앨범에는 밀도 높은 사운드와 ‘한 편의 시’와 같은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다.

‘넉살’은 《스페이스 공감》과의 인터뷰에서 “(모든 것이 즉흥적으로 결정되는 잼 밴드와의) 녹음은 충격의 연속이었다”며 녹음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그 후 녹음을 하면서 까데호와 자유롭게 섞일 수 있었고, 틀에 얽매이지 않는 새로운 곡들을 완성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전에 해오던 녹음 작업은 딱딱한 공정 같았는데, 까데호를 만나고 (음악을) 전달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알게 됐다”며 잼 밴드와의 작업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스페이스 공감] ‘넉살 X 까데호’ 편
[스페이스 공감] ‘넉살 X 까데호’ 편

 

‘넉살 X 까데호’의 특급 컬래버레이션 무대

‘까데호’의 베이시스트 ‘김재호’는 《스페이스 공감》과의 인터뷰에서 “(넉살은) 음악적인 그릇이 매우 큰 친구고 늘 기대치를 갱신한다.”고 밝혔다. 이에 화답하듯 ‘넉살’은 “(까데호는) 은인 같은 팀이다. 음악적인 관점을 넓혀준 선생님 같은 사람들이다”라며 서로에 대한 칭찬과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넉살 X 까데호’는 이날 ‘펜을 들어’, ‘당신께’, ‘알지도 못하면서’ 등 EP 「당신께」에 수록된 9곡 전부를 포함, 총 12곡의 LIVE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이들은 “귀로만 듣는 음악이 아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며 이날 공연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에 대해 “온몸을 사용해서 리듬을 타며 듣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여름 밤, 더위를 잊게 할 이들의 신나는 LIVE 무대를 기대해 보자.

시처럼 태어난 ‘넉살 X 까데호’의 합작품은 오는 5일 밤 11시 55분, EBS 1TV에서 만날 수 있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EBS '스페이스 공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