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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오늘 뉴스] 강진군 장성군 진도군
[지자체 오늘 뉴스] 강진군 장성군 진도군
  • 김도형 기자
  • 승인 2022.08.05 12: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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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 등재 위해 청자의 고장 하나로 뭉쳤다]

 

-8월 12일 ‘한국의 고려청자요지’ 학술대회 개최

강진군·부안군·해남군은 8월 12일 10시 국립광주박물관에서 한국의 고려청자 요지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강진군(군수 강진원)·부안군(군수 권익현)·해남군(군수 명현관)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민족문화유산연구원(원장 권혁주)이 주관한다. 3개 군의 고려청자 요지를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했다.

학술대회는 ‘한국의 고려청자 요지 세계유산 등재 추진’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6명의 발표와 각 발표에 대한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한반도 서남해안에 위치한 강진군·부안군·해남군의 고려청자 요지를 ‘한국의 고려청자 요지’라는 명칭으로 세계유산(연속유산)에 등재하기 위해 ‘탁월한 보편적 가치(Outstanding Universal Value, OUV)’를 추출하고, 유적의 ‘진정성(Authenticity)’과 ‘완전성(Integrity)’을 드러낼 수 있는 전략과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고려청자 요지와 유사한 성격의 중국 상림호(上林湖) 월요(越窯) 유적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 현황도 소개한다.

주제발표는 ▲고려청자 요지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전략과 방안(김희태 前 전라남도 문화재전문위원), ▲강진 고려청자 요지의 현황과 성격(조은정 고려청자박물관 학예연구사), ▲부안 고려청자 유적 현황과 세계유산 등재 추진 전략(한정화 부안청자박물관 학예연구사), ▲해남 고려청자 요지의 현황과 성격(한성욱 민족문화유산연구원 이사장), ▲수출품 고려청자에 대한 당대의 인식과 수요(이종민 충북대학교 교수), ▲중국 상림호 월요 유적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과 보호관리 현황(황쏭쏭(黃松松) 중국 절강성 자계시 문물보호센터 부주임) 순으로 진행된다.

종합토론은 방병선 고려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심승구 한국체육대학교 교수, ▲최명지 국립광주박물관 학예연구사, ▲문이화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 연구교수, ▲박예리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학예연구사, ▲박정민 명지대학교 교수, ▲이귀영 백제세계유산센터장이 각 주제발표에 대한 지정토론을 담당해 다양한 시각에서 열띤 토론을 펼친다. 이후 허권 前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 사무총장의 총평이 예정되어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지난 4차례에 걸친 발굴성과를 통해 강진이 명실상부한 청자문화의 중심지였다는 사실이 증명됐으며 이를 보존․활용하기 위해 종합정비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며, “사업의 대표기관으로서 부안, 해남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적극 추진해 고려청자의 가치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모든 장성군민에게 일상회복지원금 30만 원 지급]

 

-8일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 접수… 올해 전군민 총 50만 원 지원받아

장성군이 오는 8일부터 전군민 일상회복지원금 30만 원을 지급한다. 소요 예산은 135억 원 규모다.

대상은 올해 7월 1일 기준 장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주민이다. 결혼이민자나 영주자격 취득자 등도 지원받는다.

지원대상에 해당되는 가구는 8일부터 세대주가 신분증을 지참하고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세대원 수에 따라 1인당 3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앞선 지원보다 10만 원 증액된 점이 눈길을 끈다. 장성군은 올해 설 명절 목전에도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금 20만 원을 전 군민에게 지급한 바 있다. 올 한 해에만 모든 장성군민이 50만 원씩 지원받는 셈이다.

지원금은 지역화폐인 장성사랑상품권으로 배부되어 민생안정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세계경제 악화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서민경제 어려움이 날로 깊어지고 있다”면서 “전군민 일상회복지원금 30만 원 지급을 필두로, 민생안정 공약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진도군, ‘군민을 섬기는 공직문화 정착’ 추진]

 

-공직자 역량 강화, 공직자 의식개혁, 신상필벌 공직문화 조성 추진

진도군이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군민들의 눈높이와 기대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기 위해 ‘군민을 섬기는 공직문화 정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4일 진도군에 따르면 군민 중심의 책임 있고 능동적인 공직자상이 정착되면 군민과 공직자간 신뢰 기반 구축과 함께 조직 내에 새바람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공직자 역량 강화 ▲공직자 의식개혁 ▲신상필벌 공직문화 조성을 적극 실천해 공직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중간 점검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또 체계적인 직무교육을 위해서 각 부서 팀별 자체 직무교육 실시·평가와 함께 직렬별 전문 직무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공직자 의식개혁을 위해 민선 8기 공직자를 대상으로 ▲의식개혁 교육 실시 ▲위민행정 친절 10대 실천수칙 마련·시행 ▲민원인 편의 시책 발굴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민원 전화 친절 응대 요령을 마련·시행하고 있으며, 군청 청사 내에 민원인 전용 주차장을 확보하는 등 민원인이 필요로 하는 민원 서비스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어 신상필벌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매월 위민행정 친절 우수 공무원을 선발 포상하고 있다.

공직자 의식개혁의 일환으로 지난 7월말 ‘공직자가 생각을 바꾸면 내 삶과 진도군이 확! 달라진다’라는 주제로 친절 교육을 개최했으며, 올해 하반기에도 의식 개혁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진도군 행정과 관계자는 “공무원들이 스스로 변화하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바람직한 공직문화는 군민들에게 질 높은 행정 서비스로 이어진다”라며 “군민을 섬기는 자세로 또 군민에게 신뢰받고 존경받는 공무원상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Queen 김도형기자, 사진 해당기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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