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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지자체] 순천시 안양시
[오늘의 지자체] 순천시 안양시
  • 김도형 기자
  • 승인 2022.08.11 11: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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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순천청소년정책박람회 성황리에 마쳐]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난 4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개최된 2022년 순천청소년정책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는 생태환경, 교육, 문화, 교통, 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30개 정책이 제안되었다. 제안된 정책은 온라인과 현장투표, 심사위원 심사를 거친 후 시상이 결정된다. 결과는 8월 10일 수요일 순천시청과 순천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 정책제안서의 전시․발표뿐 아니라 난타, 카혼, 댄스 등의 공연과 다양한 체험 부스의 운영으로 정책 제안에 참여하지 않은 청소년들의 참여도 함께 유도했다.

정책 제안에 참여한 청소년은 “오늘을 위해 친구들과 함께 지역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자료를 찾고 제안서를 작성하며 많은 준비를 했다”며 “우리의 생각을 다른 친구들과 어른들이 공감해주니 뿌듯하고 내 자신이 대견하다”고 말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최종 30개 팀 104명 청소년들의 정책 제안서가 접수되었고 각 담당부서에서 종합적인 검토를 거친 후 청소년들에게 피드백 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순천시립도서관 회원이라면? 회원 정보를 업데이트해주세요!"]
- 8월 8일부터 31일까지 독서회원 정비 기간 진행

순천시립도서관은 8월 8일부터 31일까지 순천시립도서관에 가입한 독서 회원 중 개인 정보가 변경된 회원을 대상으로 회원정보를 정비하는 기간을 갖는다.

도서관을 장기적으로 이용하지 않은 독서 회원과 연락처, 주소 등 개인 정보가 변경된 도서관 회원들은 순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회원 재동의 절차를 진행하거나 가까운 도서관을 방문해 개인정보 수정을 요청하면 된다.

이번 회원정보 정비는 도서관을 오랫동안 이용하지 않거나 개인 정보가 변경되어 도서관 도서 대출‧반납 안내, 도서관 프로그램 등 안내 문자 전송 시 잘못 전송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의 시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함이다.

순천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정비를 통해 시민들에게 도서관의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홍보를 더욱 활성화하여 도서관 이용 편의와 더불어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라고 말했다.
 
    

 

 

 


[노관규 순천시장, 잇따른 국고 확보 성과 쾌거]

 

- 51개 사업 929억 원 확보로 공모사업 선도도시 우뚝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정부 공모사업에 51개 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902억 원과 도비 27억 원 등 국고 929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올렸다.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 사업 등 51개 사업이 선정되어 총사업비 1,546억 원을 확보했다. 특히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과 상병수당은 ‘전국 최초’로 시범사업에 선정되었다.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시범사업은 국비 528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969억 원으로 음식물류폐기물, 가축분뇨, 하수찌꺼기 등 유기성 폐자원을 재생에너지로 생산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이 2026년에 준공되면 바이오가스를 생산하여 수소발전 및 도시가스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상병수당은 근로자가 업무 외의 부상․질병으로 3일 이상 입원한 경우에 의료이용일수에 따라 상병수당을 지급받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순천시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만 65세 미만의 근로자 및 지정협력사업장 근로자이며, 협력사업장 근로자는 시에 거주하지 않더라도 상병수당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아픈 근로자들이 생계 걱정 없이 요양에 전념하여 일터에 무사히 복귀하는데 큰 도움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외에도 국비 298억 원을 포함하여 총사업비 427억 원을 투자해 농촌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농촌협약사업에도 선정되었다.

시 관계자는 “중앙부처의 사업이 공모 방식으로 변경되는 추세에 발맞춰 정부 동향을 사전에 파악하고 철저한 준비로 공모 선정률을 높일 계획”이라며 “하반기와 내년도 공모사업도 적극적으로 응모해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순천시는 열악한 지방재정의 한계를 극복하고 민선 8기 시정목표인 대한민국 생태수도 일류 순천 완성을 위해 내년도 현안사업에 대한 국가 예산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2년 안양시 청소년 참여예산 제안발표 대회 성료]
-최대호 안양시장“청소년이 곧 안양의 미래…지역사회에 참여하는 책임있는 시민으로 성장하길”

청소년이 직접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는 ‘2022년 청소년 참여예산 제안발표 대회’가 열렸다.

8일 안양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안양YWCA가 주관해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2022. 청소년 예산학교’를 마무리하는 자리로, 2년 만에 청소년과 학부모, 제안사업 관계 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앞서 진행된 청소년 예산학교는 청소년이 시민으로서 지역사회에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이해하고자 운영됐다.
 
제안발표 대회는 예산학교에서 발굴된 88개 제안사업 중 청소년 11개 팀의 11개 사업이 참여했으며, 청소년 각 팀은 제안사업이 지역사회에 왜 필요하고 누구를 위한 것인지 설명하는 등 참석자들과 열띤 토론을 펼쳤다.

안양시주민참여예산위원회 분과위원장과 제안사업 부서장 14명의 심사를 거쳐 ‘기호를 고려한 여성용품의 지원 확대(안양여중 3학년 5반)’가 최우수에 선정됐다. 해당 제안에는 학교알리미 어플을 활용한 월경 용품의 선택 기회 제공과 취약계층 청소년 외 여성에게도 여성용품을 확대 지원하는 내용이 담겼다.

‘안양1번가 자극적인 광고물 제한(안양여중 3학년 3반)’이 우수상을 받았고 ‘학원가 흡연실 설치(범계중 학생자치회)’와‘자전거 도로가 없는 인도에 자전거 도로 추가(안양여중 3학년4반)’ 제안이 장려상을 받았으며 인기상에는 ‘해오름초 파출소 놀이터 마을공원 수영장 설치(해오름초 6학년 1반)’가 선정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역사회를 바라보는 청소년의 진지함과 창의적인 생각에 놀랐다”며 “안양을 이끌어갈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라고 참여한 모든 청소년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청소년의 제안사업들을 면밀히 검토해 2023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Queen 김도형기자, 사진 해당기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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