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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지난 후, 바캉스로 지친 피부 진정 케어
휴가철 지난 후, 바캉스로 지친 피부 진정 케어
  • 최하나 기자
  • 승인 2022.09.04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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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이 지나자 모처럼 즐긴 태양 아래 바캉스가 피부에게는 큰 부담으로 돌아왔다. 경우에 따라서는 피부 위급 상황이 될 수도 있는 선번, 그리고 태닝으로 인한 얼룩들..., 진정 솔루션이 절실하다.

 

스피디 케어로 피부 손상 줄인다

태양으로 인한 일광화상에 따른 피부 손상은 24시간 이후 최고조 이른다. 이 시간 안에 어떻게 케어하느냐에 따라 심각한 화상으로 병원을 찾을 수도 있고, 피부 탈수로 인한 주름을 만들기도 하며 잡티가 자리 잡기도 한다. 피부가 열과 자외선으로 인해 달아오른다 싶으면 무엇보다 적극적이고 신속한 케어가 필수적이다.

 

수딩 효과 수분 크림을 두 배로

피부가 그다지 심각한 상태가 아니라면 진정 단계에서는 우선 미지근한 물로 깨끗이 샤워해 준다. 샤워 시에는 피부에서 수분을 빼앗아 가지 않도록 약산성 세정제로 씻어준다. 그리고 수분이 아직 남아 있을 때 진정 효과 있는 젤 등을 발라준다. 얼굴 피부의 경우 수분 크림을 충분히 평소보다 두 배가량 발라 주는 것이 효과 있다.

 

부족해진 수분 보충으로 주름 방지

샤워 후 피부가 어느 정도 진정된 단계에서는 꼭 수딩 효과가 아니더라도 보습 효과가 있는 스킨과 모이스처라이저를 이용한 기초 손질도 괜찮다. 이때 차갑게 식힌 제품을 활용하면 더 효과가 좋다. 포인트는 태양으로 인해 피부에 부족해진 수분을 채워 주는 일이다. 수분 팩 효과를 내는 마스크나 보습 기능 뛰어난 젤 마스크 등을 활용해 본다. 또 보습 에센스, 세럼 등과 크림을 더해 사용하면 수분 보충도 되고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다.
 

 

일광화상에는 얼음으로 즉각 열기 제거

피부가 화상 입은 것처럼 붉어지는 선번 현상이 일어났을 때는 피부의 열기를 최대한 빨리 식히는 것이 급선무다. 얼음을 타월로 감싸 피부 위에 얹어 주거나 쓸어 주며 열기를 식힌다. 얇은 거즈를 얼굴에 얹고 그 위로 각 얼음을 양쪽 뺨, 이마, 코 등에 올려 피부 각 부위의 열을 적극적으로 식혀주는 것도 해 볼만하다. 냉동실에서 바로 꺼낸 얼음을 피부에 직접 갖다 대는 것은 금지, 타월이나 거즈에 싸서 마사지한다.

 

태닝 피부라도 화이트닝 케어를

아름답게 보이고자 태양 아래에서 태닝했지만 피부 각질이 일어나며 건조해져 피부 표면이 거칠어진 경우가 있을 것이다. 또 원치 않았던 주근깨, 기미, 잡티도 생겼고 점 색상도 이전보다 훨씬 더 짙어졌다면 우선 피부는 응급 상태다. 갈색 피부에도 화이트닝 케어가 필요해지는 상황이다. 먼저 물에 적셔 식한 차가운 수건으로 피부를 진정시키며 필요한 수분을 공급해 준다. 이후 기초 케어에서 비타민C 성분 제품 등 기능성 화이트닝 효과 제품으로 적극적인 화이트닝 케어를 시작한다.


[Queen 최하나 기자] 사진 양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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