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링을 가장 스타일리시하고 간편하게 하는 방법. 컬러와 패턴을 사용하는 것이다.
(사진 설명 위에서부터 시계방향)
아크리스
아크리스에서는 2022 프리폴 컬렉션으로 리몬첼로 컬러의 실크 니트를 선보인다.
레몬으로 만들어진 증류주인 리몬첼로에서 영감을 얻은 제품으로, 앞면의 워터 스트라이프 프린트가 특징이다. 간절기 스타일링에도 유용하다. 가격문의 아크리스.
골든듀
영롱한 이슬방울을 표현한 듀 모티브는 골든듀를 대표하는 이미지로, 스테디셀러이자 시그너처 아이템이다. 듀이터널스는 이슬방울이 360도 돌아가며 다면체를 구성안 스타일로 섬세한 기법과 곡선미, 완벽한 조형미를 선사한다. 가격문의 골든듀.
레호
레호가 선보이는 로지 오픈 백 티셔츠는 화려한 패턴과 컬러가 있는 아이템들과 매치하기 가장 알맞다.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단순한 컬러로 구성됐지만 독특한 절개선 디자인으로 바디 라인을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가격문의 레호.
메종 마르지엘라
상하의 룩에 컬러와 패턴으로 포인트를 줬다면 액세서리는 미니멀하게 매치해보자. 5AC는 메종 마르지엘라에서 지속적으로 재해석되는 시그니처 핸드백이다.
새롭게 출시된 5AC 마이크로 백은 콤팩트한 사이즈로, 다채롭게 스타일링할 수 있다. 가격문의 메종 마르지엘라.
스텔라 매카트니
시원한 블루 컬러와 역동적인 플라워 프린팅의 조화가 돋보이는 아이템. 현대적인 느낌의 실크 소재를 사용해 멋진 실루엣으로 마무리된다. 끝을 이어붙인 둥근 밑단도 독특한 느낌을 자아낸다. 스커트 하나만으로도 눈에 띄는 여름 스타일링을 완성해보자. 가격문의 스텔라 매카트니.
진행 송해리 기자 사진 각 사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