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벗어나 확실한 힐링을 즐기고 싶다면 리조트 웨어 역시 소홀히 할 수 없다. 여유를 만끽하고픈 당신의 마음을 담은 리조트 웨어.
가희(@kahi_korea)
가족들과 발리에서 생활하고 있는 ‘발리댁’ 가희. 그녀에게 리조트 웨어는 일상복이다. 매일 보아도 질리지 않는 발리 바다에 언제라도 뛰어들 수 있도록 수영복과 함께 데님 팬츠를 매치했다.
신민아(@illusomina)
‘우리들의 블루스’를 통해 우울증을 앓고 있는 선아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신민아. 그녀의 리조트웨어 테마는 ‘화이트’다. 짧은 화이트 팬츠에 시원한 시스루 셔츠를 매치해 보기만 해도 더위를 날려주는 시원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고성희(@krnangel621)
다양한 작품에서 본인의 존재감을 톡톡히 드러내는 배우 고성희. 그녀는 최근 사이판으로 바캉스를 떠나 탄탄한 몸매 인증 샷을 공개했다. 언제라도 바로 바다에 뛰어들 수 있도록 수영복 위에 커버업을 매치했다.
유리(yulyulk)
평소 건강한 몸매를 위해 다양한 운동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진 유리. 그녀는 휴양지에서도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트레이닝 팬츠에 흰 티라는 평범한 아이템이지만 탄탄한 몸매와 구릿빛 피부로 누구보다 핫한 스타일로 소화해냈다.
소이현(@ssoyang84)
가족들과 꿈같은 바캉스를 즐기고 온 소이현. 리조트 수영장으로 향하는 길에 남편인 배우 연교진과 함께 단란한 한 컷을 공개했다. 휴양지에서 로브만큼 유용한 아이템이 또 있을까. 수영장, 레스토랑 등 어느 곳에나 잘 어울리는 만능 아이템으로 스타일과 편함,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진행 유화미 기자 | 자료 제공 각 스타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