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Queen) 11월호가 23일 발행됐다. 신간 Queen(퀸) 11월호는 부산국제영화제 찾은 중년의 스타들 특집기사가 눈에 띈다. BIFF를 찾은 양조위·이영애·신하균 ‘그들의 가을’을 특별 조명했다.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남자 ‘양조위’의 연기인생, 범접하기 힘든 스크린 속 배우를 넘어 편안하고 소탈한 모습으로 팬들을 찾아온 양조위의 매력을 깊이있게 전했다. 폐막식 레드카펫에 등장한 이영애의 30년 여배우의 굳건함과 지혜로움, ‘연기신 하균신’이란 별명을 갖고 있는 연기경력 25년차 배우 신하균까지 중년의 스타들을 깊이있게 들여다봤다.
정계 이슈 스페셜로 ‘여성가족부, 21년 만에 존폐 갈림길-거세지는 찬반 논란, 연말 정국 삼키는 블랙홀 되나‘ 를 심도있게 다뤘다. 코로나19 1000일을 맞아 ‘K 방역의 수장’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의 새로운 도전 기사도 관심을 끈다.
‘포르테 디 콰트로’ 손태진이 말하는 음악의 희열 인터뷰 기사도 관심을 끈다. 전현정 변호사의 ‘혼인과 동거 사이’ 칼럼도 추천 기사다. 또한 ‘2022학년도 주요대 정시 입시결과 분석 및 남은 기간 학습전략’ 기사도 알찬 교육 정보를 전해준다.
다음은 Queen(퀸) 11월호 주요 기사 리스트.
- 여성가족부, 21년 만에 존폐 갈림길 - 거세지는 찬반 논란, 연말 정국 삼키는 블랙홀 되나
- 부산국제영화제 찾은 중년의 스타들 - 양조위·이영애·신하균 ‘그들의 가을’
- 코로나19 1000일, ‘K 방역의 수장’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의 새로운 도전
- 김정환 연세의료원 심장혈관외과 교수 “동맥경화, 증상 없어도 정기검진하세요”
- 스타 초대석-‘포르테 디 콰트로’ 손태진이 말하는 음악의 희열
- 2022학년도 주요대 정시 입시결과 분석 및 남은 기간 학습전략
- <재벌집 막내아들>로 변신하는 배우 송중기
- 목남희 교수 명가의 자녀교육 ‘부모님의 소중한 유산을 후손에게’
- 새벽달 남수진 작가 ‘진짜 엄마표 영어 이야기’
- 미쉐린 빕구르망 & 그린스타 ‘황금콩밭’ 윤태현 셰프
-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3 레스토랑 발표
- 조정대상지역 해제 시 완화되는 세법 규정
- 이복실 여성 칼럼 ‘지나 데이비스의 도전’
- 전현정 칼럼 ‘혼인과 동거 사이’
- 김성옥 환경칼럼 ‘세계의 식량문제와 스마트 식품’
- 미디어 비평 ‘<작은 아씨들>, 푸른 난초의 진짜 설계자’
- 알림 - '에세이 퀸'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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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모델 곽예빈 프로골퍼 영상편집 안태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