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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TALK 봄날의 화려한 외출
BABY TALK 봄날의 화려한 외출
  • 매거진플러스
  • 승인 2013.04.2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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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릴로지
잉글레시나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출시한 2013년 신제품. 그동안 축적한 기술력과 디자인으로 완성시킨 유모차로 순백의 화이트 프레임을 적용하고 기존 잉글레시나의 모든 장점이 집약되었다. 이지클립 방식으로 시트를 전환해 양대면 주행이 가능하고 잉글레시나의 기술 특허인 원 액션 폴딩 시스템을 적용해 한 손으로도 쉽게 유모차를 접고 펼 수 있다. 시트와 프레임을 포함한 무게가 9kg대로 경량화를 실현했다. 98만5천원 잉글레시나


베르디
라스깔라 유모차 중 가장 인기 있는 베르디는 쉽게 접을 수 있고 한 손으로 거뜬하게 들 수 있는 3.85kg의 초경량 유모차다. 유모차 전용 가방에 쏙 들어가는 초소형 사이즈로 기내 반입이 가능하며 이동과 보관이 간편하여 여행 시 쓰임이 유용하다. 편안한 머리쿠션, 팔 받침대와 발 받침대를 탑재해 아기에게 안락함과 안정감을 제공하며 손잡이의 높이 조절이 가능하여 아빠와 엄마 모두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20만원대 라스깔라


무드
네덜란드 유모차 브랜드 퀴니의 디럭스형 유모차 무드는 2013년 네 가지 색상을 새롭게 추가했다. 사람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는 세련된 돔 형태의 하양과 곡선형 시트의 조화, 은은한 광택을 내는 철제 프레임 디자인과 버튼 조작으로 간편하게 접을 수 있고 고정까지 이뤄지는 편의성이 강점이다. 두께가 3cm가 넘는 메모리폼 시트는 아기의 온몸을 안은 듯 편안하고 척추를 골고루 받쳐주며 보호하도록 설계되었다. 128만원 퀴니


코튼 캐리어
엄마와 아기의 편안함을 위해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에르고베이비 캐리어는 아기의 엉덩이, 골반 그리고 척추를 바로잡아 아기가 바른 자세로 앉을 수 있도록 도와주며 아기의 무게를 엄마의 엉덩이와 양 어깨로 골고루 분산시켜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아기 몸에 직접 닿고 아기가 입으로 빨 수 있다는 점까지 고려하여 안정성이 입증된 100% 순면으로 만들었다. 18만원 에르고베이비


도로시-R 카테
기존 도로시 R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2013년 출시한 신상품이며 메시와 면소재의 슬리핑 후드가 장착되어 날씨에 따라 착용이 가능하다. 목 부분에 받침이 있어 아기에게 편안한 착용감을 주고 G 메커니즘 구조가 두 사람을 밀착시켜 엄마의 허리를 보호하고 아기의 척추를 유선형으로 감싸준다. 프린트 커버에 패턴으로 디자인적 요소도 놓치지 않았다. 18만9천원 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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