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안RXT
화사한 봄꽃 컬러의 라디안 RXT는 신생아 전용 이너시트 장착으로 신생아도 안전하게 탑승할 수 있다. 2단계로 시트 폭 조절이 가능하고 헤드레스트 높낮이를 12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성장하는 아이의 신체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폴딩 시스템 기능으로 카시트를 접고 펴기도 수월하고 백팩처럼 어깨에 멜 수 있어서 보관 및 운반이 용이하다. 52만8천원 디오노 BY 끄레델
페도라 베이비 컨버터블 카시트 C1
신생아부터 만 3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페도라 C1의 이너시트는 아기의 몸 전체를 감싸주어 심리적인 안정감을 높였고, 아이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적용한 PU폼은 사고 시 충격을 흡수하고 분산시킨다. 목을 가누지 못하는 아이를 위해 후방 장착이 가능하며 아이의 성장과 발달에 맞춰 5단계 시트 조절이 가능하여 올바른 척추 발달을 지원한다. 또한 아기의 적정 체온 유지를 위해 메시 소재를 적용했다. 28만원 페도라 BY 쁘레베베
벌컨
2013년 출시된 포브의 벌컨은 신생아부터 4~5세의 아이를 위한 베이비 카시트다. 알루미늄 보디로 구성되어 플라스틱 카시트보다 9배의 강도로 충돌 시에도 안전하며, 안전벨트 방식과 미국형 ISOFIX 방식의 멀티 장착 시스템으로 차량 여건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측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측면 돌출형 보디를 설계하여 헤드레스트로 아이의 머리를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59만원 포브
듀웰 시즌2 ISOFIX
다이치에서 국내 최초 신기술을 적용한 듀웰 시즌2 ISOFIX 카시트는 신생아부터 5세까지 사용이 가능하고 앞과 뒤 모두 장착이 가능한 양방향 빌트인 형식이다. 안전벨트로 고정하는 일반 카시트와 달리 쉬운 장착 방식으로 카시트의 오장착을 예방하며 안전벨트와 ISOFIX 고정을 통해 카시트의 흔들림을 방지하고 헤드레스트 사이트 부분의 헤드 프레임 몰드가 충격을 흡수하여 사고 시 흔들림 증후군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한다. 54만원 다이치
카브리오픽스
네덜란드 카시트 브랜드 맥시코시는 신생아용 카시트 2013년 라인업을 새롭게 출시했다. 기존에 비해 컬러가 한층 다양하고 화사해진 것이 특징이며 무게가 3.25kg로 이동의 부담을 줄였기 때문에 카시트 용도 외에도 베이비캐리어로 활용이 가능하여 외출 시 아기와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바닥을 둥글게 처리해 흔들 요람으로도 사용할 수 있고 퀴니, 스토케, 부가부 등 다른 유럽 브랜드 유모차와 호환하여 장착할 수 있다는 점도 큰 특징이다. 37만원 맥시코시
ISOFIX란 ISO(국제 표준화기구)가 정한 FIX(고정) 방식으로 일반 카시트에 적용되는 안전벨트 고정 방식에 비해 장착이 편리하고 충돌 사고 시 더욱 안전하다.
2012년부터 출시되는 국내 모든 차량에 의무적으로 ISOFIX를 적용하도록 법제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