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으로 철로 유명한 인도의 어느 지역에서 열정을 담아 손으로 직접 제작한 와이어 꽃병. studio pols potten
디자이너는 안락한 집을 위한 가구뿐만 아니라 도시적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독창적 컬렉션을 만들어낸다. Hanjel
100%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 제작한 의자. 독특한 섬유 소재로 엮여 조심히 다루어야 한다. Maison Pederrey
독특한 세라믹 런던 벽돌 꽃병. 부드럽고 하얀 진흙으로 만들었다. LUCIANNA GALLUCCI
페트병이 액체를 담고 있는지, 액체의 색이 원래 그러한지 질문을 던지는 화병 컬렉션. 디자이너 미상
사면이 유리로 되어 있는 빈티지 장식장. One World Interiors
핑크색 격자무늬가 있는 소파. 봄의 따뜻한 느낌을 준다. Fenabel design studio
알록달록 다양한 패턴의 패브릭으로 만든 쿠션. 한 톤 다운된 컬러로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표현해낸다.
흰색 코튼으로 제작된 참새 데커레이션. 패브릭의 질감과 화이트톤의 컬러 조화가 돋보인다. comingB
휠이 달린 라탄 사각 바구니. 수납 기능은 물론 장식 소품으로 사용하기에도 손색없다. Maison Pederr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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