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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보희, 명망 있는 중견 사업가와 부부 됐다
탤런트 이보희, 명망 있는 중견 사업가와 부부 됐다
  • 매거진플러스
  • 승인 2004.05.1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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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있는 사람들이니까 그냥 잘살기만 바랄 뿐입니다”
지난해 말 미래를 약속한 상대가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던 탤런트 이보희. 수개월에 걸친 취재 끝에 그녀의 결혼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녀의 부모를 통해 들은 결혼 생활과 관심을 모으는 남편 이씨.
글 _ 신규섭 기자 사진 _ 스포츠서울 DB

본│지│독│점 함께 사는 부모 직접 확인!
탤런트 이보희, 지난해 명망 있는

중견 사업가와 부부 됐다

KBS 2TV 시트콤 ‘달려라 울엄마’를 통해 코믹하면서도 귀여운 중년 여인을 연기하며 새로운 연기 인생을 펼치고 있는 탤런트 이보희. 그녀가 지난해 50대 중반의 사업가 이 모 씨와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그녀의 결혼 사실을 접하게 된 것은 평소 그녀와 친분이 있던 연기자의 입을 통해서였다. 오래전 같은 드라마에 출연한 것이 인연이 돼 긴 세월 친분을 유지해 왔다는 그 연기자는 그녀가 1년여 전부터 새로운 남자를 만나기 시작했고 몇 달 전 정식으로 부부의 연을 맺었다고 전했다.

결혼 소식을 전하며 그 연기자는 부러운 듯 이보희가 결혼과 함께 표정이 무척 밝아졌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결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어딘지 어두운 그늘이 드리워져 있던 이보희의 얼굴이 결혼과 함께 무척 밝아졌다고 한다.

지난해 결혼 후 예전보다 훨씬 밝아진 모습

이보희의 결혼설이 나돈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구체적인 날짜를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지난해 말부터 몇몇 스포츠 신문들과 잡지를 중심으로 그녀에게 연인이 생겼다는 사실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결혼설이 모락모락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결과적으로 결혼설 기사가 나기 전 이미 이보희는 신혼의 단꿈에 젖어 있었던 것이다.
당시 언론들은 이보희가 교제하고 있는 이 모 씨는 한방병원과 함께 건설회사를 경영하고 있는 재력가로 한의학계에서 명망이 높은 인사라고 소개했다. 그러나 이 밖에 이씨에 대한 다른 언급은 없었다.
이와 함께 언론들은 지난해 이보희가 연말 특집 방송으로 인해 ‘달려라 울엄마’ 녹화 스케줄에 여유가 생기자 이씨와 함께 태국 파타야로 여행을 떠난 사실도 소개하며, 당시 여행이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여행이 아니겠냐고 추측했다.
두 사람의 첫 만남에 대해서는 남편이 치과의사인 동료 영화배우 나영희의 소개로 만나 10여 개월 전부터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했다고 전해졌다. 또한 수준급의 골프 실력을 갖춘 이보희가 소속된 연예인 골프 모임에 이씨가 함께 자리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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