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출마 선언한 강금실 vs 오세훈 매력·능력 비교분석
2006-05-14 매거진플러스
강금실 전 장관과 오세훈 전 의원이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하면서 이미지 정치 논쟁이 뜨겁다. 보라색을 상징으로 하면서 문화와 여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운 강 전 장관과 녹색을 상징으로 환경을 강조하는 오 전 의원은 각자 새로운 이미지로 유권자들에게 호소하고 있다. 모두 40대 법조인 출신으로 40대 이하의 여성층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어 용호상박의 표 대결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의 매력을 집중 분석했다. |
강금실 | 오세훈 | |
전통 춤 | 취미 | 독서,영화보기 등등 |
꽃밭에서, 서른 즈음에 | 18번 노래 | 전선야곡,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 |
보라색 | 좋아하는 색 | 그린, 환경운동의 경험 때문이다. |
신생아 용품 지급 | 여성정책 | 공공기관에 탁아소 증설 |
문학 서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