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최고 여성 부자는 이명희 회장·홍라희 관장·이부진 사장 순

2014-08-04     백준상 기자

한국의 최고 여성 부자는 이명희 회장·홍라희 관장·이부진 사장 순


재벌닷컴이 7월 말 기준으로 개인 자산을 평가, 상위 400명을 발표했다.

여성 부자는 모두 재벌가에서 나왔다.

여성 최고 부자는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1조8천960억원),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1조4천960억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1조3천320억원) 순이었다. 이서현 제일모직 사장(1조2천740억원)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MBN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