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에서 여자로, 윤아, 섹시미 발산 화보

2014-08-20     정현

소녀시대 윤아가 소녀티를 벗고 고혹적인 매력을 뽐내며 가을여자로 변신했다. 


20일 공개된 W 화보에서 윤아는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과 시크한 스타일로 성큼 다가온 가을의 룩을 담았다.

화보에서 윤아의 흐느러트린 머리는 그간 보였던 청순하고 순수한 모습과는 정 반대의 모습이었다.

또한 무심한 듯 보여지는 표정과 짧은 니트톱 아래로 보이는 매끈하게 다져진 복근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15일 열린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콘서트 2014' 무대에서 열정적인 공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