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피노키오’ 포스터 촬영 현장 공개
2014-11-12 정현
배우 이유비가 무공해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새하얀 블라우스와 재킷을 입고 깜찍한 브이와 함께 미소를 지으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한편 ‘피노키오’에서 이유비는 극 중 과거 아이돌 그룹의 사생팬이었던 사회부 기자이자 의욕 넘치고 오지랖 넓은 윤유래 역을 맡아 소심하지만 지독한 근성을 지닌 기자로 맹활약할 예정이며, 방송은 12일 첫 선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