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힙합프로젝트2 마지막 멤버는 ‘도끼’
2014-11-28 정현
YG힙합프로젝트2의 마지막 멤버가 일리네어 레코즈의 프로듀서이자 래퍼 도끼(Dok2)인 것으로 밝혀졌다.
국내 최연소 래퍼이자 프로듀서로 이름을 알린 도끼는 더 콰이엇과 함께 일리네어 레코즈 레이블을 설립, 국내 힙합신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엠넷 ‘쇼미더머니3’에 출연, 바비(BOBBY)와 함께 팀을 이뤄 우승까지 거머쥐며 더욱 주목받았다.
한편 마스타 우-바비-도끼가 함께하는 YG힙합프로젝트2는 오는 12월 2일 0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