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소녀시대 탈퇴 후 첫 공식무대

2014-12-01     정현

제시카가 소녀시대 탈퇴 후 첫 공식무대에 섰다.

제시카는 11월 30일 자신의 웨이보(중국 SNS)에 "멋진 시간을 만들어준 마틴과 마카오 베네치안에 고맙다. 자룰과 함께 즐겁게 공연하고 그의 승리를 지켜봤다. 멋진 경기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제시카는 지난달 23일 마카오 베네치안 호텔에서 열린 '코타이 대전2' 경기에서 자룰과 함께 무대를 선보인 후 인증샷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제시카는 9월 30일을 기점으로 소녀시대 활동을 중단하고 자신이 론칭한 브랜드 '블랑 앤 에클레어'(BLANC & ECLARE) 사업 확장에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