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못가는 영이-백기, 아쉬움 달래며 셀카
2014-12-22 정현
강소라는 22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종방연 쫑파티…. 세부 못 가는 백기와 영이. 연극에서 봅시다 강하늘 씨”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하지만 강소라와 강하늘은 개인 일정으로 인해 참여하지 못했다. 이에 두 사람은 셀카로 ‘미생’ 종영의 아쉬움을 달랬다.
한편 ‘미생’은 지난 20일 20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후속작 ‘하트 투 하트’는 2015년 1월 9일 첫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