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손석희 앵커 만난 러셀크로우

2015-01-21     정현


손석희 앵커와 할리우드 스타 러셀 크로우의 '뉴스룸'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JTBC는 공식 SNS를 통해 손석희와 러셀 크로우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뉴스룸' 스튜디오에서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손석희와 러셀 크로우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러셀 크로우는 지난 20일 방송된 JTBC '뉴스룸'(앵커 손석희)에 출연해 솔직담백한 입담을 뽐냈다.

한편 러셀 크로우의 감독 데뷔 작품 '워터 디바이너'는 전쟁에서 세 아들을 잃은 남자가 세 아들의 행방을 찾기 위해 찾은 낯선 땅 이스탄불로 떠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9일 국내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