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맘’ 김희선, 김유정과 자매 같은 모습

2015-04-03     정현

탤런트 김유정이 김희선과 자매같은 케미를 선보였다.

김유정은 지난 2일 저녁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극 중 엄마인 김희선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유정은 김희선과는 자매같이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김희선은 화사한 동안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희선과 김유정은 MBC-TV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에서 엄마와 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