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방콕에서 달콤한 포상 휴가

2015-06-05     정현

MBC '무한도전' 멤버들이 포상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무한도전' 측은 5일 공식 SNS를 통해 "본격적으로 시작된 해외 극한 알바! 인도, 중국, 케냐에서 펼쳐지는 3국 3색 혹독한 알바 현장! 숭고한 노동 후 더 달콤한 무도식 특별한 포상휴가 즐기기! 홀리데이 in 방콕!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진 속 '무한도전' 멤버들은 태국에서 포상 휴가를 만끽하고 있다. 유재석과 광희는 인도에서, 하하와 정형돈은 중국에서, 박명수와 정준하는 케냐에서 땀을 흘리며 극한 알바를 끝낸 멤버들은 누구보다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이들의 포상휴가 장면은 오는 6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되는 '무한도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