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루이비통 수장과 다정한 모습

2015-06-22     정현

배우 배두나가 패션 천재 여성복 루이 비통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와 다정한 투샷을 연출했다.

배두나는 22일 자신의 SNS에 "니콜라 제스키에르와 도쿄에서"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니콜라 제스키에르와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배두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배두나 특유의 시크한 표정과 몽환적인 눈빛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두나는 워쇼스키 남매가 만드는 미국 SF드라마 '센스 8'에서 선(SUN)역으로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