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월매트 X 배우 김래원, 따뜻한 잠자리 문화 선도

2017-08-28     박유미 기자

 배우 김래원이 일월매트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김래원은 지난해 SBS 드라마 '닥터스'에서 부드러운 사랑꾼을 비롯해 올해 초 영화 '프리즌'에서는 강인한 상남자의 모습으로 환호를 받았다. 작품마다 각각 다른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은 김래원은 광고주 역시 사로잡으며 다양한 광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일월매트 관계자는 “제품의 개선된 디자인과 고급화된 이미지를 상징하기에 김래원이 제격이라고 판단됐다. 김래원의 세련된 이미지와 포근한 미소가 잘 어울려져 포근한 잠자리 문화를 한 번 더 선도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Queen 박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