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브이 이데베논 앰플, 셀럽들 사이에서 피부관리법으로 관심

2017-11-01     백준상 기자

YG 케이플러스 소속 모델로 각종 패션쇼와 화보 등을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엘리스’가 인터넷으로 방영되는 YG KPLUS TV를 통해 자신의 피부 관리 비결로 ‘이데베논 앰플’을 소개했다.

프카메라 형식으로 방영되는 ‘헬로프롬뉴욕’에서 엘리스는 “뉴욕 패션쇼에 참가하기 위한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이데베논 앰플’로 피부 관리를 하고 있다”며 “피부도 하얘지고 보습능력이 뛰어나 즐겨 바르고 있다”고 말했다.

울트라브이(ULTRA V)가 조성물 특허 발명권(제10-1374213호)을 가지고 생산하고 있는 ‘이데베논 앰플(Idebenone Ampoule)’은 인플루언서와 셀럽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대중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한 제품이다.

이러한 이데베논 앰플은 비타민C, 코엠자임 큐텐보다 우수한 산화방지제로 알려진 이데베논과 천연보습인자 히알루론산을 바탕으로 노벨상 수상원료인 EGF, 미백 개선에 도움을 주는 나이아신아마이드, 주름 개선에 효과적인 아데노신 등 화제의 성분들이 함께 포함된 올인원 피부 개선 앰플이다.

배우 김지호는 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쓰는 기초화장품이라고는 ‘이데베논 앰플’ 하나뿐이다”며 “본 앰플 하나만으로도 몰라보게 달라진 피부 개선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이러한 이데베논 앰플은 최근 신세계 강남 시코르 매장에 입점하는 등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며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