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 차이 넘나드는 변정수 모녀의 스타일리시한 화보

2017-11-13     박유미 기자

패셔니스타 변정수가 딸 유채원 양과 함께 촬영한 ‘디어터 모노그램 나일론’ 화보를 공개했다.

90년대의 스타일 아이콘이자 화려한 패션 감각으로 유명한 모델 겸 배우 변정수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는 변정수 모녀의 세련된 분위기를 바탕으로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아름다움을 담아냈다.

화보 속 변정수는 특유의 화려함으로 딸 유채원 양과 함께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세대 간의 교감을 이끌어 냈다. 특히 변정수 모녀는 시크한 느낌의 롱 코트에 레드, 블루 컬러의 백팩을 매치해 심플한 룩의 스타일링 포인트가 되도록 했다.

모델 겸 배우 변정수의 MCM 화보는 MCM 공식 홈페이지와 SNS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Queen 박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