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형의 사진과 이야기 08 2017-11-15 김도형 어제 강화 해변에는 겨울을 앞두고 갈피를 잃은 늦가을 바람과, 그 바람에 흔들리는 한 송이 시든 코스모스가 있었다.[Queen 김도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