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가연, “새해엔 무슨 책 읽지?”..도서이벤트 진행

결혼정보회사 가연, 미혼남녀 대상 1월 도서이벤트 실시

2018-01-06     송기철

결혼정보업체 가연은 미혼남녀의 새해 감성 충전을 위한 1월 도서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비로운 사랑 이야기를 담은 소설부터 수많은 기업과 개인 코칭을 통해 얻은 말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이 담긴 도서까지 다채로운 주제의 도서가 가연 회원을 기다리고 있다.

먼저, 신비로운 사랑 이야기를 독창적인 구성과 섬세한 필력으로 담아낸 소설 ‘달의 영휴’(1월 18일)를 가연 회원 10명에게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달의 영휴는 사토 쇼고의 장편소설로 제157회 나오키상 수상작이 발표된 이후 아마존재팬 베스트셀러 문학 분야 1위를 기록한 작품이다.

사람이 태어나고 죽는 것을 달이 차고 기우는 영휴로 비유했으며, 시간별 5개의 장, 13개 에피소드를 현재와 과거를 교차시키는 구조를 만드는 등 독창적인 구성과 섬세한 필력으로 신비로운 사랑이야기를 만들어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다음으로,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전하는 인생의 의미를 담은 도서 ‘이 삶을 사랑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10명)를 오는 21일까지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이 삶을 사랑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서른여덟 살의 나이에 전이성 유방암을 선고받은 한 작가의 마지막 여정을 담은 이야기로, 1기부터 4기에 이르기까지 가족과 지인 등 주변 사람들과의 소소하지만, 아름다운 일상의 풍경을 책에 담아냈다.

또한, 히가시노 게이고의 85번째 단행본인 ‘그대 눈동자에 건배’(1월 23일, 10명)도 준비되어 있다. 그대 눈동자에 건배는 아기자기한 사계절의 풍물과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에서 시작된 소재가 돋보이는 소설집으로, 하나하나 각자의 색을 갖고있는 단편으로 이뤄져 있다.

이 밖에도, 나와 가장 잘 어울리는 말을 찾는 첫걸음의 지침서 도서 ‘말 그릇’(1월 22일)도 응모한 회원 중 10명을 추첨해 증정한다.

말 그릇은 말의 기술이 아닌 말의 그릇을 키워 그 안에 사람을 담는 법을 알려주는 책으로, 말 그릇을 크고 단단하게 만들기 위한 다섯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독자의 말 그릇을 키워 관계와 인생의 주인이 될 수 있는 법을 적었다.

결혼정보업체 가연 관계자는 “새해를 맞이한 미혼남녀들의 감성을 충전하기 위해 신비로운 사랑 이야기를 담은 소설부터 말에 대한 근본적인 고찰을 담은 책까지 다양한 도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공연/문화 이벤트와 예정된 미팅파티 등은 가연 홈페이지를 통해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