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영, 과거 톱 아이돌 멤버와 최종커플 성사 재조명

2018-01-29     김선우

배우 정소영이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상위에 랭킹되면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정소영이 과거 방송출연 장면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설날특집 ‘스타 애정촌’에 여자 5호 출연한 정소영은 여성스러운 분위기와 동안 미모로 당시 방송에서 큰 이목을 사로잡았다. 정소영은 자신을 알리게 한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박인애 역을 알리며 ‘김두한의 여자’로 스스로를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데니안은 정소영에게 “신촌에서 커피 한 잔 하자”며 데이트를 신청하며 커플을 이뤘다.

한편 정소영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로, MBC 2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