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어머니와 친언니..세자매 아냐? 우월한 유전자 입증"

2018-02-04     정유미

배우 이다희가 주목받고 있다.

4일 이다희가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이다희와 그녀의 가족들과 찍은 모습이 눈길을 끈 것.

이다희는 자신의 SNS에 "#전주한옥마을 #세자매 아님..#세모녀 ㅋㅋ한복입고 하루종일 걸어다닌날..ㅜ여기 아니면 언제 입고 돌아다닐수 있겠어 하는 마음으로.."라는 글을 올린 바 있따.

게재된 사진 속 이다희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어머니, 친자매와 함께 한복을 입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모두 우월한 미모를 뽐내 누리꾼들의 경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한편 누리꾼들은 이다희에게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