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복숭아꽃 터널, 하우스 안 분홍 세상!

2018-02-26     김도형

최근 청도군 이서면 신촌리 박준규(46)씨의 시설하우스 내 금복숭아인 용궁백도의 꽃이 만개했다. 이 복숭아는 친환경 기능성 금나노 복숭아 재배기술을 접목한 것으로 6월 상순께 출하된다. 26일 분홍빛 복숭아 꽃터널을 찾은 관광객들은 저마다 봄소식을 카메라에 담았다.

[Queen 김도형] 사진 청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