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와이키키' 고원희, 94년생 몸매甲 "레깅스핏 실화?"

2018-03-27     김선우

'으라차차 와이키키'의 배우 고원희의 화보가 재조명 되고 있다.

공개된 화보 속 고원희는 캐주얼한 느낌부터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고원희는 탄탄한 몸매와 44사이즈를 인증하는 레깅스핏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고원희는 지난 2011년 아시아나 항공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당시 고원희는 19세의 나이에 모델로 발탁돼 최연소 아시아나항공 전속 모델로 활동했다. 아시아나 항공은 그간 이보영, 한가인 등을 모델로 내세운 바 있다.

한편, 고원희가 열연하는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어디까지 핵꿀잼 웃음을 끌어낼 수 있을지 기대를 높이고 있다. 

‘으라차차 와이키키’ 14회는 27일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