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강수지, 김국진이 반할만한 '재력'...럭셔리 방배동 빌라 신혼집되나

2018-05-09     김선우

 

'불타는 청춘' 김국진, 강수지 커플이 화제, 이에 강수지가 딸 황비비아나와 방배동 고급빌라로 이사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한 매체에 따르면 강수지는 최근 서울 서초구 방배동 고급 주택단지에 있는 130평(약 430m²) 전용 면적 70평(약 230m²)의 복층 빌라 3층으로 이사했으며 현재 실내 인테리어 공사 중이다.

이 빌라의 최근 거래가는 단층은 16억5000만 원 선이고, 복층은 22억 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딸 둘과 살기에는 다소 큰 면적으로 신혼집이 될 것인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국수 커플을 위해 오랜만에 불청을 찾은 양수경의 비밀 결혼식 준비 과정은 8일 화요일 밤 11시 10분 ‘불타는 청춘’에서 공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