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視線強奪이 저절로" April 윤채경, 한 장의 사진 핫 이슈

걸그룹 April의 멤버 윤채경이 화제의 중심으로 급부상했다.

 

윤채경은 15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다. 이와 관련해 April의 멤버 윤채경의 비주얼과 바디라인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윤채경은 과거 자신의 Social Network Service 계정에 자신의 일상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채경은 청순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윤채경은 볼륨감 넘치는 바디라인으로 남심을 자극한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채경 몰라봐서 미안하다(hbeho**)" "윤채경 남친이 누군지 모르지만 부럽다(hbloo***)" "윤채경 앞으로 흥해라(beong**)"라는 반응으로 호응했다.

 

한편 윤채경은 '프로듀스 101'을 통해 얼굴과 이름을 알린 뒤 프로젝트 그룹 C.I.V.A와 아이비아이 등의 멤버로 활동하며 '프로데뷔러'라는 별명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