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등 연예인들도 반한 재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논란, 얼마나 재밌기에...

배틀그라운드가 모바일 서비스를 정식으로 오픈하면서 화제다. 

 

'배틀그라운드'는 16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다. 이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정식 서비스가 오픈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200만 명이 넘는 유저들이 국내 사전 예약에 참여해 인기를 입증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이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배틀그라운드'는 외딴 섬에서 100명의 플레이어가 다양항 무기와 전략을 이용해 마지막 1명이 살아남는 순간까지 전투를 벌이는 방식이다.

 

북미,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해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배틀그라운드'는 이번 모바일 버전 출시를 통해 PC는 물론 휴대전화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한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홍진영 등 인기 연예인들에게도 사랑을 받는 것으로 알려질만큼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