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김현중과 무슨 인연? '알몸 J연예인' 사연의 내막은...'헉'

진세연이 핫이슈로 등극한 가운데 과거 김현중과의 루머가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최 씨는 "김현중의 집에 갔을 때 알몸인 상태로 함께 누워있는 여자연예인 J를 봤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김현중에게 구타를 당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해당 연예인을 증인으로 법정에 세우겠다"고 밝혀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이후 일부 네티즌들은 'J' 이니셜을 가진 연예인 중 진세연을 지목하면서 온라인상에서 한층 논란이 일었다.

이에 진세연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저 아니니까 함부로 얘기하지 마세요"라는 글을 게시하며 관련 루머를 강력히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