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의 공연 소식

2018-05-23     유화미 기자

100여 팀의 최정상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울트라 코리아 2018

체인스모커스, 제드, 데이비드 게타, 악스웰·인그로소, 스티브 안젤로 등 비교 불가한 역대급 1차 라인업을 발표한 아시아 초대형 음악 축제 울트라 코리아가 메인 스테이지 및 라이브 스테이지와 레지스탕스 스테이지 헤드라이너를 포함해 힙합, 밴드, 테크노, 트랩 등 다채로운 장르를 아우르는 2차 라인업을 전격 공개했다. 2차 라인업에는 트랩 씬의 슈퍼스타 알엘 그라임과 라이브 스테이지 헤드라이너인 힙합의 대부 아이스 큐브, 강렬한 덥스텝과 감미로운 보컬을 접목해 전 세계를 사로잡은 일렉트로닉 록 밴드 모드스텝이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레지스탕스 헤드라이너로는 테크노 씬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우먼파워 니콜 무다버와 테크노 거장 칼 크레이그가 포함돼 울트라 코리아 2018을 손꼽아 기다린 팬들을 또 한 번 열광하게 했다. 이미 1차 라인업을 통해 역대급 헤드라이너들을 발표한 바 있는 울트라 코리아는 이번 2차 라인업 발표로 또 한 번 막강한 아티스트 라인업을 자랑하며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뮤직 페스티벌 대열의 합류를 앞두고 있다. 또한 아직 3차 라인업 발표를 남겨둬 그 어느 해 보다 뜨거운 무대와 환상적인 뮤직 페스티벌로 돌아올 것을 예고했다.

일시 6월 8일부터 6월 10일까지 
장소 추후공지

1 연극 <페스트>

알베르 카뮈의 소설 <페스트>는 알제리의 도시 ‘오랑’에 급작스럽게 닥친 전염병 페스트의 확산과 이를 이겨낸 시민들의 이야기이다. 인간의 절망에 대한 처절한 묘사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는 소시민들의 연대에 대한 헌사를 담았다.

일시 6월 10일까지
장소 명동예술극장

2 연극 <킬롤로지>

사회적인 안전장치 없이, 오로지 부모의 양육에 기댈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정서적으로 부모의 보호를 제대로 받지 못한 아이들이 가해자이자 피해자로 성장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통해 우리 사회에 만연한 폭력의 원인과 그 책임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일시 7월 22일까지
장소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

3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1818년 출간된 ‘메리 셸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신이 되려 했던 인간과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과 생명의 본질을 재고케 하는 창작 뮤지컬로, 제 8회 더 뮤지컬 어워즈 ‘올해의 뮤지컬’과 ‘올해의 창작 뮤지컬’ 에 선정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일시 6월 20일부터 8월 26일까지
장소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

4 음악극 <날아라, 삑삑아!>

구연동화, 연극, 영상 그리고 국악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음악극. 우리나라에 실제 서식하고 있는 ‘흰뺨검둥오리’를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원작자가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이야기를 관객들에게 설명하는 이야기꾼으로 등장, 극의 생동감을 배가시킨다.

일시 6월 2일부터 6월 10일까지
장소 아이들극장

5 연극 <2센치 낮은 계단>

누군가의 남편, 누군가의 딸에게 벌어진 서로 다른 여섯 개의 사건과 죽음들. 고통과 슬픔, 분노가 가득 찬 가운데 ‘누군가’는 완전한 복수를 설계한다. 치밀하면서도 은밀하게 복수의 모든 과정을 끊임없이 상상한다.

일시 6월 18일까지
장소 소극장 판

[Queen 유화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