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 래스팅... 아침 화장 저녁까지 짱짱한 지속력을 위하여

뷰티 레슨

2018-06-25     유화미 기자

아침에 한 화장이 클렌징을 할 때까지 그대로 남아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야속하게도 화장은 언제나 무너지고 또 무너져 내린다. 오늘도 지속력을 위해 고군분투 중인 당신에게 건네는 cheer up!

유분기를 잡아라!
피부 메이크업

피부 화장이 무너지는 가장 큰 원인은 스멀스멀 올라오는 유분기 때문이다. 지속력을 높여 주기 위해서 이 유분기를 잡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기초 케어 후에 메이크업 티슈로 피부를 가볍게 눌러 유분기를 잡아 준다. 프라이머를 사용하면 유분기를 잡아 주고, 모공이나 요철을 커버해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여 준다. 프라이머를 T존 부위에 적당량 발라 준 후 파운데이션을 발라 준다. 이때 파운데이션은 촉촉한 제품보다는 보송하고 매트하게 마무리되는 제품을 고를 것. 파운데이션을 발라 주는 도구도 손이나 브러시보다 퍼프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스펀지를 사용해 여러 번 두드려 주면 밀착력이 올라간다.

층층이 쌓아라!
아이 메이크업

아이 메이크업을 하기 전에 아이 프라이머나 노세범 파우더를 가볍게 발라 주면 지속력뿐만 아니라 선명한 발색 효과도 누릴 수 있다. 눈두덩에 베이스 섀도를 넓게 깔아 주면 눈 화장을 위한 기초 공사가 끝난다. 아이라인은 펜슬 제품보다는 리퀴드 타입의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원하는 모양으로 아이라인을 그려 준 후 한 번 더 섀도를 덧발라 주면 지속력을 훨씬 더 높일 수 있다. 마스카라 또한 워터프루프 기능이 있는 제품이 지속력에 더욱 도움이 되며, 투명한 마스카라 탑코트로 한 번 더 코팅해 주면 컬이나 발색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살포시 얹어라!
마무리 메이크업

물을 마시면 컵에 입술 자국이 그대로 묻거나 식사 후에는 립 라인만 남겨 둔 채 립스틱이 지워져 지저분해 보이는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몇 시간에 한 번씩 거울을 보며 립 상태를 체크해 주는 것이 이제는 버릇이 되어버렸다. 이런 굴레에서 벗어날 순 없을까? 립 타투 제품을 이용하면 이런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 립 타투는 입술 표면을 일시적으로 물들이고 립 각질이 벗겨지면서 서서히 색이 사라지는 원리를 이용한 제품이다. 수영을 할 때 특히 추천하는 제품이다. 이 외에도 립스틱을 바른 후 립 탑코트를 발라 주거나 파우더를 브러시에 살짝 묻혀 입술에 덧발라 주면 번지지 않고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이렇게 공들여 한 메이크업을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해서 마무리 작업이 필요하다. 파우더나 세범 컨트럴 파우더를 브러시에 묻혀 얼굴을 전체적으로 한 번 쓸어 주면 유분기를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메이크업 픽서를 이용하는 것도 추천한다. 메이크업 픽서는 미세한 입자가 고르게 분포되는 제품을 고를 것을 추천한다.

[Queen 유화미 기자]
 

1 얼티밋 커버 쿠션 매트 피니쉬
피부 결점은 촘촘하게 커버해 주면서 오일 성분을 선택적으로 흡수하는 스마트 롤링 파우더가 즉각적인 피지 감소에 도움을 주어 산뜻하고 보송한 피부를 선사한다. 15gx2ea 5만 원 오휘

2 루미레이어 프라이머 아쿠아
뛰어난 퍼짐성으로 기분 좋게 피부 위에 발려지며, 밀착력이 우수하여 매끈한 사용감을 선사할 뿐 아니라 다음 단계 메이크업의 밀착력까지 높여 준다. 30ml 2만5천 원 VDL

3 썬더볼 틴트 라커
젤리 텍스처의 고밀착 필름 포뮬러가 밀착력을 높여 주어 생생한 컬러감을 오랜 시간 유지할 수 있다. 3.5g 6천8백 원 컬러그램
 
4 프로 마일드 피니셔
모공은 가려 주고, 유분과 피지는 산뜻하게 정리해 주며 초경량 제형이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어, 깨끗한 피부를 오랫동안 지속시켜 준다. 9g 2만8천 원 루나

5 포어 트리플 케어 파우더
과잉 분비된 피지를 컨트롤 하여 장기간 메이크업 유지 효과에 도움을 준다. 색을 띠지 않는 파우더로 메이크업 수정은 물론 저녁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도 사용 가능하다. 8g 2만6천 원 DH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