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Queen 다시보기] 1990년 10월호 -건강 상식/손바닥 자극술

1990년 10월호

2018-07-02     양우영

[옛날 Queen 다시보기] 1990년 10월호 -건강 상식/손바닥 자극술

깨끗한 피부와 아름다운 몸매로 가꾼다

생리불순, 나른함, 불면, 게다가 피부가 거칠어지고...하는 갖가지 불쾌증상을 치유할 수 있는 열쇠가 사실은 손에 있다. 손을 주무르거나 잡아 당기고 두드리는 등 손을 자극하는 것 만으로도 이러한 증상들은 말끔히 치유된다. 특히 여성 특유의 증상으로 고민하는 당신에게 언제 어디서나 간단히 행할 수 있는 '손바닥 자극술'을 소개한다.

손과 손바닥은 우리 몸 중에서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부분이다. 일상의 일, 악수 등은 말할 것도 없고 무의식중에 손을 맞잡거나 깍지 끼거나 주먹을 쥐어 보거나 한다.

그러나 이러한 동작은 손이 제멋대로 하는 것이 아니고 내장의 지령을 받아서 하는 동작이다. '손바닥은 내장을 비추는 거울'이라고도 하는데 그만큼 민감하게 내장 생태가 손바닥에 투영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내장에 기능장애가 일어나면 손바닥의 빛깔, 윤기, 탄력 등이 좋지 않게 된다. 또 내장의 긴장이 높아지면 손에 땀을 쥐게 되기도 한다.

여성의 경우는 특히 생리나 생식기, 피부의 상태와 내장, 그리고 손바닥 등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왜냐하면 손가락과 손바닥에는 많은 결혈과 건강존(지대)이 점재(點在)해 있어서 내장을 지배하는 일종의 에너지 통로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손바닥에 적당한 자극을 주거나 단련시키면 에너지의 흐름이 좋아지고 또 내장의 활동도 활발해진다.(중략)

 

Queen DB

[Queen 사진_양우영 기자]